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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58816
버스 개조한 캠핑카가 뭐를 질질 싸고 있어서 봤더니 오수네요.
동영상으로 잘 찍어서 안전신문고에 수질머시기로 신고해봤습니다.
그냥 경고만하려고 했는데 같이 온 캠핑카 일행이 저한테 욕하면서 질알질알하길래 굳이 신고합니다. 친구를 잘 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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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침상부분에 청수통 설치하기때문에 저렇게 뒤에서 흐르는건 청수 일거에요
근데 저도 눈치보여서 캠핑장에서 버리고 출발하던지 안보이는데에서 청수 버리지 저렇게 휴게소나 주차장같은곳에서는 잘 버리는데...
벌급을 천만원 정도 때리면 속이 시원할것 같습니다.
설겆이한물이면 찌꺼기 같이나오고 샤워한물이면 거품나옵니다
캠끝내고 연비때문에 청수 저렇게 버리고 복귀하시는분들 쫌 있는데... 청수여도 좀 가려가면서 버리는게 좋은데
잘했다는건 아닌데 특별히 불쾌한 냄세가 나던가 찌꺼기가 있지 않으면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는것도 방법일듯해요. 화를 낸 부분은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알거같구요..
저렇게 따지고 들어가면.. 술집 많은동네 길가에서 오바이트 하면 다 신고해야죠..
남자화장실에 남자 맨몸샤워중
여자화장실에 여자 맨몸샤워중
미친그지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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