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저 애새끼 무조건 잘못이지만
맞벌이에 가족 돌보고 훈육할 시간도 허락않는
사회부터 반성합시다. 콩콩 팥팥의 문제라면 우린 아직도 침팬지마냥 생겨먹게요? 상호 행위의 문제를
유전적으로 접근하는 머저리들이 많다보니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부모가 잘못이 많아도 자식이 바르게 크는 집도 많고, 부모가 바르게 살아도 자식이 사고치고 다니는 경우가 많죠.
객관화해서 봐야할 문제는 뭉뚱그려 연좌제로 엮으려들고, 집단 전체의 문제점은 객관화시켜 집단의 문제가 아닌 것처럼 위장하는 기만술이 넘쳐나고 혐오에 뇌가 쩌들어서 이성적 사고의 과정보다, 속단 하고, 예단하고, 혐오하고, 자성않는 어른들 세상이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둔 사회의 어두운면도 부모도 모를 속도로 또래문화에서 학습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학습합니다. 아이들의 능력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 어른들이 보이지 말아야할 모습을 유튜브 같은곳에 너무 많이 보였어요.
게시판마다 간혹 불쾌할수도 있는 남여 몸사진 올리고 낄낄거리고, 실수해서 싸움거리 만드는 분들에게 그때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를 시전해서는 안되는 것처럼, 저런 사건을 볼때마다 속편하게 부모가 어쩌고 씨가 어쩌고 헛소리를 늘어놔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애들이 어쩌다 저정도로 간악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예방하고 단죄할지 그 원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찾으려는 시도가 있어야죠.
혐오만해서는 아무것도 안바뀝니다.
별 생각없이 분노만하고, 혐오하고, 깊은 사유는 기피하는 어른들에게 본인들에게도 씨가 문제인지, 부모가 문제인지 묻는다면 반응들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그나물의 그밥이고
씨도둑질은 못한다
물은 아래로 흐른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그나물의 그밥이고
씨도둑질은 못한다
물은 아래로 흐른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맞벌이에 가족 돌보고 훈육할 시간도 허락않는
사회부터 반성합시다. 콩콩 팥팥의 문제라면 우린 아직도 침팬지마냥 생겨먹게요? 상호 행위의 문제를
유전적으로 접근하는 머저리들이 많다보니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부모가 잘못이 많아도 자식이 바르게 크는 집도 많고, 부모가 바르게 살아도 자식이 사고치고 다니는 경우가 많죠.
객관화해서 봐야할 문제는 뭉뚱그려 연좌제로 엮으려들고, 집단 전체의 문제점은 객관화시켜 집단의 문제가 아닌 것처럼 위장하는 기만술이 넘쳐나고 혐오에 뇌가 쩌들어서 이성적 사고의 과정보다, 속단 하고, 예단하고, 혐오하고, 자성않는 어른들 세상이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둔 사회의 어두운면도 부모도 모를 속도로 또래문화에서 학습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학습합니다. 아이들의 능력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 어른들이 보이지 말아야할 모습을 유튜브 같은곳에 너무 많이 보였어요.
게시판마다 간혹 불쾌할수도 있는 남여 몸사진 올리고 낄낄거리고, 실수해서 싸움거리 만드는 분들에게 그때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를 시전해서는 안되는 것처럼, 저런 사건을 볼때마다 속편하게 부모가 어쩌고 씨가 어쩌고 헛소리를 늘어놔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애들이 어쩌다 저정도로 간악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예방하고 단죄할지 그 원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찾으려는 시도가 있어야죠.
혐오만해서는 아무것도 안바뀝니다.
별 생각없이 분노만하고, 혐오하고, 깊은 사유는 기피하는 어른들에게 본인들에게도 씨가 문제인지, 부모가 문제인지 묻는다면 반응들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언론에 나온 문제아 애들 100명을 봤을때 부모가 정상적인경우는 10명도 안됩니다 1명도 찾기 힘들어요
저 상황에서 고소하는 부모가 정상이라고 보세요?
그런데 그 대상 하나하나의 문제를 예단해서 그러할것 같다라는 추측을 모두에게 적용하는건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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