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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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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5.01.25 23:24 답글 신고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생이 또 다름으로 이어진다면 글쓴이님과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답글 4
  • 레벨 병장 먹고사는게무엇 25.01.25 23:42 답글 신고
    저는 결혼4년차 37세 남자입니다..
    저희는 불임으로(시험관 시도조차 할수없음..) 2세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가정인데
    아이가 태어나고.. 아프고.. 보내시는 순간까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어떤 말로도.. 감히 위로조차 안될거같습니다...
    아이를 좋아하기에 와이프쪽 조카들을 참 예뻐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저는 기독교인이기에..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간 아이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그리고 글쓴님께서 힘들겠지만 쥐어짜듯 더.. 조금 더 힘내셔서 살아가시길 기도할게요

    더이상 아이가 고통없는 하늘에서 행복하고.. 평안하게..
    하늘에서 엄마아빠를 기억하고 행복하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ㅠㅠ
    힘이 못되드려서 미안합니다 .....
    답글 6
  • 레벨 원수 정주해 25.01.25 23:28 답글 신고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ㅠ.ㅠ
    답글 1
  • 레벨 원사 3 소년은울지않는다 25.01.26 22:09 답글 신고
    아가야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길 아저씨가 응원할게

    감히 뭐라고 위로를 못드린겠네요
    힘내세요
  • 레벨 일병 ㅈㅇㅇㄹ 25.01.26 22:13 답글 신고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레벨 이등병 원식잉 25.01.26 22:13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할말이 없네요
  • 레벨 일병 WhiskyTgFx 25.01.26 22:13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지만 가족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사는게모야 25.01.26 22:14 답글 신고
    1000일.. 무슨말이 위로가 될까요…
    서로.. 위로 많이 해주세요
  • 레벨 대령 3 김퍼피 25.01.26 22:21 답글 신고
    아가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엄마아빠 잘 지켜주렴.. 위로를 드립니다.
  • 레벨 일병 백초럽 25.01.26 22:24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레벨 중사 2 비밀번호가틀렸습니다 25.01.26 22:24 답글 신고
    어떤 말이 위로가 될런지 생각하는 것 조차 너무 무겁고 슬프네요.. 이제 곧 돌되는 아기 있는 가장입니다. 낳아서 길러보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자식 잃은 슬픔은 감히 가늠조차 되질 않습니다. 먼저 떠난 천사의 명복을 꼭 빌어 봅니다
  • 레벨 하사 2 하루ya 25.01.26 22:26 답글 신고
    진심으로 가슴 아프네요.
    명복을 빌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쥐빵 25.01.26 22:2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위 2 열한시사십오분 25.01.26 22:28 답글 신고
    감히 위로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힘내라는 말도 못드리겠네요
    보배인들이 아픔을 함께 합니다
  • 레벨 상사 3 박카스1 25.01.26 22:30 답글 신고
    어휴.....진짜 마음안좋네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후끈불끈 25.01.26 22:34 답글 신고
    눈물이 나네요 저 어린아기가ㅠㅠ 천국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보내 기도할께
  • 레벨 상병 다힘냅시다 25.01.26 22:37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기도 아프지 말고 ㅠㅠ
  • 레벨 소위 1 진진 25.01.26 22:37 답글 신고
    이 글 괜히 봤네..속이 아프다...
  • 레벨 소위 2 세상참나원 25.01.26 22:41 답글 신고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이렇게 하늘이 무너지는 상황에 카메라앱 켜고 찍고 글올리고... 잘못했다는건 아니고요... 저같으면 눈물이 앞을가려 아무것도 못할것 같아서요..
  • 레벨 훈련병 문현동곱창 25.01.26 22:41 답글 신고
    아가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엄마 아빠랑 만나기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있으렴.
    어머니 아버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인천명물 25.01.26 22:41 답글 신고
    아 이런 글 보면서 슬퍼한 적 없었는데 제 자식이 23년 8월생인데 그보다 1년을 넘게 더 같이 지낸 내자식 보낸다 생각하니 너무 마음아프네요.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진 못하겠지만 충분히 슬퍼하시고 그리워하신 후에 잘 털고 일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병장 쟈니28 25.01.26 22:48 답글 신고
    아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지락님 25.01.26 23:07 답글 신고
    눈팅만 하다가 선생님께서 글 쓰신거 보고
    전에도 쓰셨던 글 다 보았습니다.
    어떤 위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밥 잘 챙겨드세요!
    아가도 선생님께서 행복하시길 바라실꺼에요.
  • 레벨 훈련병 JOOSUC 25.01.26 23:22 답글 신고
    보자마자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고이네요
    사랑스러운 아이가 그곳에선 항상 웃음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아임니간 25.01.26 23:29 답글 신고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라는 말뿐이 할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 레벨 중사 2 은화정 25.01.27 00:40 답글 신고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너무 오래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레벨 대위 1 노티풀 25.01.27 05:58 답글 신고
    아.........눈물나네요....... 힘 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3 서래마을 25.01.27 07:59 답글 신고
    아가도 잠깐이지만 좋은 아빠 엄마 사랑 많이 받았다는거 알거에요! 아 모라 위로에 말을....ㅠㅠ
  • 레벨 훈련병 소유노빠 25.01.27 09:30 답글 신고
    애둘 아빠로써,, 아이의 손 사진보고 가슴이 무너지네요..

    부디 행복한 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네요..위로 드립니다..
  • 레벨 일병 망상21 25.01.27 10:37 답글 신고
    아이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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