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을 절대로 잊을 수 없다
고작 6개월이 지났고 시간이 더 지나면 잊혀지겠지
싶겠지만 이전에 시도된 건들이 쌓이고 쌓여 제보와
정보들이 쌓여 이번 규모의 재소환이 벌어진 것이며
앞으로 있을 재소환은 더욱 더 체급이 강해져 강간범들의 숨통을 끊는데 더욱 더 큰 위협을 가할 것이다
당시 만 14세였던 어린 소녀의 눈물과 평범한 인문계 공부하던 학생이었지만 가해자로 둔갑된 분의 20년 묵혀진 억울함과 분통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
그 전까지 행복했다면
이제는 지옥이 그 앞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보배드림은 칼 끝이 되어 강간범들의 인생을 지옥으로 끌어내리는데 최선봉에 설 것이며 아직도 피해자를 우롱하고 2차 가해를 하고 있는 밀양 강간범들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다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
자신도 눈에서 피눈물을 흘릴 날이 반드시 온다
강간범은 천당에서 지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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