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부산 기장쪽 칠암이란 곳에 빵집이 하나 있어요
소금빵이 유명 해서 유명해 졌는데
초창기때 한번 가 보고 오늘 오랜만에 갔거든요
워매
근데 초대박이 나서
무슨빵집에 직원이 30명은 되는거 같더라구요
역시
장사를 해야 떼돈 버나봐유
더 웃긴건 그 사장님이 저희집 옆동네 살더라구요
근데
서비스 안 주셨음 *.*;;;
우예끼나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부터 많이 춥다하니 빤쓰 두장씩 입고 출근 하세유~~~
재미 였는데
나이가 묵을수록 그맛이 그맛이네유.
칠암 덜 가게되어요
제 입에 어디든 시그니처 소금빵 다 맛난 듯
따스하게 숙면하세요
또 망하고 새로 생기고
땅값만 호가 부르는게 땅값이고
오늘밤은
저 아가
무수리 시중 드는 아 인가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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