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활동하는 게시판은
자유게시판 교사블 게시판..
댓글마다 쫒아오는 반대표시 비추천
흔히 말하는 비추.
어린시절에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인간관계에 연연했던 시절이 많았지유.
근데 살아가다 직접 겪게 되니
느낀건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나를 싫어 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어찌보면 자연스러운일.
예전이나 왜?? 무엇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려려니~~
굳이 내가 모든사람한테 좋은 사람일 이유도 없고
비추를 찍는것도 당사자의 선택이기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싫어한다면 그냥 싫어하길
내 스스로도 온라인에서의 어투 행동이
사회에서 어투 행동과 다르다는걸
인지 하고 있는데 누가 누굴 미워하고 신경 쓰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나를 좋게 보는 사람과
나를 안좋게 보는 사람은 존재하기에.
다 부질없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닌이상
스스로가 떳떳 하다면
좋은사람으로 기억되든.
나쁜사람으로 기억되는
의믜가 없기에.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겟어요
누군가 날 좋아하는것도 이유가 있을것이오
누군가 날 미워하는것도 이유가 있을게지요
그게 뭔들 중요하겟읍니까
당장 내일이 월요일이고
낼 아침 6시 기상이고
낼 오후에 싸워야하는 평화롭지 않은
제 일정이 중요할뿐이지요 ㅂㄷㅂㄷ
물음표를 던졌다면
지금은 그냥 그렇게 살아라!
느낌표로 마무의리~!!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겟어요
누군가 날 좋아하는것도 이유가 있을것이오
누군가 날 미워하는것도 이유가 있을게지요
그게 뭔들 중요하겟읍니까
당장 내일이 월요일이고
낼 아침 6시 기상이고
낼 오후에 싸워야하는 평화롭지 않은
제 일정이 중요할뿐이지요 ㅂㄷㅂㄷ
월요일..
의식을 했는데
내려놓으니 다 부질없네유.
예전에 영업직 납품업무를 할때
워낙 느낀게 많아서..
결국 어떻게 생각하느냐 마음가짐으로
인해 스스로가 웃을지.
힘들어할지 결정이 나서..
꺼지라고!!!*.*;;;
보니까 보통은 피해망상 심한 애들이 그러고 댕기더라고요
따라다니네유
15명씩 와유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은 분명 존재하죠
결론은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원래 하던대로 즐기시면 되요ㅎ
어차피 익명이자나요ㅎ
게시판 쫓아와서 비추달아유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