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이 꽃이름 아파트사시다가 다른 꽃 이름 아파트로 이사가셧는데 햇갈려서 전에 아파트로 대리를 부름.거리상 전에 사시는데가 더 멀다보니 평소보다 대리비가 더 많이 나옴.대리 기다리고 있다가 위치 잘못 알려준거 인지해서 전화 했는데 이미 전에 사시는데로 도착.죄송하다고 이쪽으로 오셔야 될거 같다고 하니 계속 짜증 내시는데 어차피 도착지 가려면 지나쳐 가야하는 부분이라서 죄송하다고 하는데도 계속 짜증냄.제가 기존 출발지보다 가까우니 대리비를 깍을수도 있을수 있겠다 생각하셧는지 출발지 잘못 한거에 대해서 계속 짜증.맘같아서 취소 하려고 했는데 어르신분들 타고 계셔서 차마 짜증은 못냈는데 제가 대리를 안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어차피 요금은 같은 상황에서 대리 기사분이 시간적으로나 요금적으로 크게 손해보시는게 없지 않나요? 참고로 요금을 깍아 달라니 그런말을 하지 않았는데 왜이리 민감 하신지 모르겠네요
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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