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두서 없을 수 있습니다.
돼지껍데기 먹는 소감이 딱 그래요.
돼지껍데기가 쫄깃쫄깃, 살살 녹는? 후기글을 보고 호기심에 돼지껍데기 사보았습니다.
그런데...아우...치과에서 치아가 튼튼한 편이라고 하는디
돼지껍데기 먹다 턱이 다 아프네요...
쫄깃쫄깃함을 넘어서 이건...뭐
질긴 오징어? 고무?
내가 잘 못 구워서 그런가.
에어프라이어로 빠싹 과자처럼 구워야 했던 걸까.
베이컨 과자 있는 걸로 아는데
돼지껍데기 과자도 나올려나.
느끼한 게 딱 소주, 탄산이 급해짐.
껍데기와 오겹살이 그 예입니다
생선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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