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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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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2 헉세상에 24.10.08 17:33 답글 신고
    평소에도 저러니 남편이 죄송합니다 하고 자리 피하지 ㅋㅋ
    답글 7
  • 레벨 중사 2호봉 이수씬장군 24.10.08 17:53 답글 신고
    어머 죄송합니다.. 학생 미안해. 많이불편했지. 아줌마가 미안해 하고. 끝내면 될것을 ..쯧쯧
    답글 1
  • 레벨 대령 3 벤츠G바겐 24.10.08 17:18 답글 신고
    조선시대에만해도

    3일에 한번씩 북어와 마누라는 두들겨패야한다고

    여가부가 여자들을 너무 배려놨어요

    존나게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개같은년이 피해를 줘놓고 큰소리치네 허헣허허
    답글 24
  • 레벨 소위 3 오늘못하면내일 24.10.09 08:49 답글 신고
    개잡년이구만.
  • 레벨 준장 막걸리찬가 24.10.09 08:54 답글 신고
    미친0들 많은 나라

    우리나라 개판민국
  • 레벨 소장 펫러브 24.10.09 08:55 답글 신고
    아줌마 종특...ㅋ
  • 레벨 대령 1 피리소녀남편 24.10.09 08:56 답글 신고
    아줌마의 반응은 과민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불편을 말하는 것이 필요했을 뿐 아니라, 아드님이 좁은 공간에서 오랫동안 불편하게 있었으니 배려가 당연히 요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용한 표현도 비난하는 말이 아닌 상황 설명이었기 때문에 말투가 날카로웠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아마도 상대방이 순간적으로 예민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상대의 감정에 좌우되기보다는, 아이를 위한 조치를 하셨다는 점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레벨 중위 2 데이비드김 24.10.09 09:15 답글 신고
    도라이 한테는 더쎈 도라이의 모습을 보여주면됩니다. 아들앞에 가서 서서 구경했으면 그아줌마 영상 못찍어서 자리옮겼을듯. 뭐라 하던 개가 짖나? 하면서 씹고..
  • 레벨 원사 1 골든보이v 24.10.09 09:25 답글 신고
    아 제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이름이, .ㅆㅂ 년..이 맞을거에요
  • 레벨 중사 3 아웃책팔이 24.10.09 09:32 답글 신고
    애한테 말을할수있게 교육을시킵시다.
    부모가 그런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참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 레벨 원사 3 꾸리뱅뱅 24.10.09 09:39 답글 신고
    저런 부부는 항상 보면 남편이 유약함
  • 레벨 병장 carmaniya 24.10.09 09:40 답글 신고
    말이라는게 이렇게 글로 써서 전달할때와 실제 말할때의 억양, 늬앙스등에 따라 전달되는 뜻이 달라집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데 반대로 듣는사람이 본인의 상태, 당시상황에 따라서 전혀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하지요.
    이글만봐서는 상대 아줌마가 또라이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제3자는 현장에 있었던게 아니기에 중립에 서는거고요.
    실제로 그런상황도 많이 봐왔고, 겪어봤기에 뭐 그냥 제말은 그렇다는겁니다.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24.10.09 09:47 답글 신고
    살아보니 ..
    여자들 말은 증거 없으면 중립 ..
    본인 위주로 감정 표현해서 진술함 …
  • 레벨 중령 2 강팔라 24.10.09 10:01 답글 신고
    사방에
    미친년놈천지인 세상인데
    지성깔대로 살다가
    제대로 임자만나봐야 정신차릴
    씨부랄년
  • 레벨 중령 1 평양냉면관 24.10.09 10:02 답글 신고
    남편도 자기와이프 잘 아는군요 다행이네요 둘다 그러지 않으니
  • 레벨 준장 보배드림모 24.10.09 10:05 답글 신고
    누누히 말하잖아
    한국인 5명중 4명이 조선시대 쌍놈 후손이라고
  • 레벨 상병 핫팩나이롱 24.10.09 10:12 답글 신고
    글쓴이의 말이 마치 지적하듯이 들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촬영으로 애가 조금 불편해 하니 이동을 부탁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셨으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후에 상대방의 대응이 적절하지 못하다면 인성문제이지만…
  • 레벨 대령 1 대포맞은까치 24.10.09 10:16 답글 신고
    이유가 뭔지몰라도 인성은 집 냉장고에 두고온듯
  • 레벨 원사 3 더머야 24.10.09 10:26 답글 신고
    다행이네요..보통 세트인데..한명은 정상이라..
  • 레벨 중사 2 투명스나이퍼 24.10.09 10:27 답글 신고
    저런거 델꼬사는 남편이 불쌍하네요
  • 레벨 원사 3 민트맛핫바 24.10.09 10:34 답글 신고
    무식한뇬 일세~
    그 나마 남푠이 성격이 됐구만..
    근대 우찌 저런 무식한 여자을 만났대~ㅉ
  • 레벨 대령 3 독성지천안호랑이 24.10.09 10:36 답글 신고
    와이프가 아니고 ㅂㅅ을 델꼬사네
  • 레벨 상사 2 사장이가우습니 24.10.09 10:37 답글 신고
    점점 짱깨화 되어감.
  • 레벨 대위 3 착한생각 24.10.09 10:41 답글 신고
    하나라도 정상이면 다행인거임…
  • 레벨 중사 3 부산어쭈 24.10.09 10:43 답글 신고
    미안한줄 아는 여자였으면 애초에 그런 행동을 안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미안합니다. 하고 바로 사라진건

    평소에 그런 행동으로 많은 소란을 봐 왔길래

    꼴보기 싫어서 빨리 자리 피한겁니다.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4.10.09 10:46 답글 신고
    미친년 미안하다 라는 말 안하는거 보니 제정신은 아님

    하긴 정상이였으면 남이 불편한거 알고 저런 행동 절대 안함
  • 레벨 원사 1 연쇠걸음마 24.10.09 11:02 답글 신고
    이건 작성자분이 잘못하셨네요 귀에대고
    꺼져 썅년아 하셨어야죠
  • 레벨 대령 1 자연주의bassist 24.10.09 11:16 답글 신고
    남편이 죄송하다고 바로 얘기하는 것 봐서는 그년이 성격이 그지 같아서 다툼이 자주 났었나보네요.
  • 레벨 대위 1 풍선을날리다 24.10.09 11:20 답글 신고
    아이가 허리를 조금 피니까 아줌마 손과 살짝 부딪혔다. 부딪힌 순간 아이가 불편하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야지. 머리는 장식인가?.. 굳이 말을해야되나..어휴..
  • 레벨 상병 시즌온 24.10.09 11:21 답글 신고
    평소에도 사과 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심리입니다. 남편은 이런 성향을 알기에 빨리 사과하고 피한걸꺼에요.
    딱 도덕은 못배워서 그럽니다.
  • 레벨 원사 1 dmsgh0 24.10.09 11:26 답글 신고
    또라이들이 너무많다
  • 레벨 하사 3 산들산들봄바람 24.10.09 11:27 답글 신고
    항상글은 본인 위주로 쓰기 마련 이기에 객관적인 추론으로 재미삼아 말씀드려 봅니다 본인눈엔 본인 자식만 보일것이고 본인 자식이 볼편하지않나 속상한 마음이 컷겠죠 저 같으면 아들에게 먼저 이렇게 물어 보겠습니다
    뒤에 어른이 계셔서 불편했어? 아들아 만약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허리펴기 미안했으면 살짝 옆으로 이동하거나 허리좀 펴두될까요 ? 하고 질문할수 있어야해 항상 불편함을 참거나 인내한다고 남이 알아주진않거든 너의 주장을 예의바르게 말해보는건 어떨까? 친구에게도 마찬가지로 말이야... 라고 대화 해보겠습니다.. 뒤에 서게신 학부모가 같은반 학생의 부모일수도있고 학생들 보는 앞에서 언성높이고 불편한 대화를 한다는건 학생이 몇년간 같이 생활할 학우들 에게도 눈치 보이고 서로 껄끄러울 상황이 발생 할거같네요 앞으론 본인의 감정보다 학우생활에 더 어떤게 좋은 말과행동일까를 가르쳐 주는게 어떨까요?
  • 레벨 원수 푸른미르내 24.10.09 11:28 답글 신고
    대부분의 정신 질환자는 본인이 미친년 인지 모릅니다. ^ ^ ^ ^

    하지만 주변인은 알고 있습니다. 그 미친년이 제대로

    미친년 이라는 것을.
  • 레벨 병장 말랑꼴레 24.10.09 11:30 답글 신고
    저런년들은 3일에 한번은 뚜드리맞아야 연해집니다
  • 레벨 원사 1 그림자귀신 24.10.09 11:31 답글 신고
    미친 개한테 한번 물려 봐야 정신 차릴 아줌씨네
  • 레벨 중사 1 서렌디피티 24.10.09 11:34 답글 신고
    누구든 말 어휘 보다 말투가 더 중요함..진짜 그게 중요함 뭐라 하더라도 상대방을 화나게 하지말고 미안해 하게 만들어야 함
  • 레벨 대위 1 최굿잡 24.10.09 11:37 답글 신고
    날카롭게 옳은말 하셨어요
    저련ㅆ련은 이유도 알려주지말고
    싸대기를 걷어올려야됨
  • 레벨 원사 3 뭐냥11 24.10.09 11:43 답글 신고
    이뻤나요?
  • 레벨 중사 1 101동트리마제 24.10.09 11:48 답글 신고
    저런인간 주변에 널렸져. 정상적인 사람이 피해를보고, 그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가 되버린 현실... 저도 오늘도 스트레스 받네여
  • 레벨 준장 테라스 24.10.09 11:49 답글 신고
    매사에 짜증이 많은 스타일이군
    여태 남편이 다 받아주고 사나봄
    에휴...
  • 레벨 대위 3 무적해변 24.10.09 11:50 답글 신고
    요즘 참 많이 드는 생각이지만 요즘 사람들은 모두 날카로운듯싶네요...
    서로 말 시작 그리고 받아들이는 감정...
    얼마전 괌에서 만난 어린아들 앞에서 치졸하게 따라다니며 뒷담화하던 애아빠...예전 같았으면 ....
    그냥 서로 쉽게 넘어갈 일도 다들 예민한듯....
  • 레벨 중령 1 뎅뎅피아 24.10.09 11:51 답글 신고
    운동회면 즐기는 마음으로 왓을 텐데...
    아이고.. 미안해... 하면서 일어나면 될 일을..

    참... 인생이 꼬여 있는 듯
  • 레벨 원사 3 1마력경운기 24.10.09 11:55 답글 신고
    개가튼뇬
  • 레벨 원사 3 분당2000 24.10.09 11:55 답글 신고
    지새끼 지만 이쁘다.
    이아줌마야 정신차려
  • 레벨 이등병 기다리자oo 24.10.09 12:01 답글 신고
    음 근데..... 먼저 비켜주세요 해보고 안비켜주면 "동영상 다 찍으셨어요? 애가 허리를못펴요" 이렇게 말했어야함. 그래놓고 미안해요 하면서 비켰을지도 모름 이건 첨부터 글쓴이도 공격적이라 상대 본심 모름

    첨부터 "동영상 다 찍으셨어요? 애가 허리를못펴요" 이러면 싸우자는걸로 들림...
  • 레벨 중위 3 글라스 24.10.09 12:20 답글 신고
    그 말을 듣고 앞에 앞에 있는 아이의 불편을 생각했다면,
    아이에게 먼저 사과했겠죠.

    저 말이 싸우자고 들렸다면,
    본인의 행동이 어떻게 보일지도 생각하고 똑같이 감당할 줄 알아야죠.
    자기가 하는 행동은 별 신경안쓰고,
    남이 나한테 하는 행동은 하나하나 따지고...극혐.
  • 레벨 소장 닉이뭐라고 24.10.09 12:07 답글 신고
    애 보는앞에서 아줌마 목을 비틀어서 죽여버려야죠
  • 레벨 중위 3 글라스 24.10.09 12:08 답글 신고
    님 얘기만 들었지만,
    아줌씨 말과 행동이 일치 하는 느낌이 드네요.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지 할 일만 하는...
  • 레벨 준장 홍콩할매귀신 24.10.09 12:17 답글 신고
    비켜달라 했으면
    더 지랄 떨꺼면서
  • 레벨 상사 1 곡교천은행나무길 24.10.09 12:21 답글 신고
    그럴땐 바로 꺼지라고해야죠
    친절하게 할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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