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1 남자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저의 아이는 4월 말 부터 7월 초까지 같은 학년의 또래 4명에게 신체, 언어폭력, 강요, 공갈 등의 심각한 범죄를 당했습니다. 위의 4명의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학교 복도 구석(cctv 사각지대)에서 그리고 저의 아이의 집 근처에서 40차례에 걸쳐 종아리 가슴등을 폭행하였습니다.
신체 곳곳에 심한 멍이 들었고 전치 3주에 준하는 진단을 받겠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금품 갈취 야금야금 몇천원 부터 시작되는게 나중에 보니 몇만원 단위로 올라가게 되더군요. 통화목록을 들어보니 정말이지 하루에 수십통의 전화를 걸어 아이를 협박한 사실도 있습니다. 저 3개월 동안의 시간은 정말 아이에게는 지옥 같은 시간 이었을 것이고 자기만을 위한 시간 그리고 자기를 위해 쓴 돈은 단 1원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가해자 학생중 한명은 저의 아이의 인스타 팬 계정을 만들어서 엽기사진, 알몸 사진등을 요구하였고 DM 에서 돈 안주면 사진을 올린다는 등의 협박도 하였습니다.
또한 가해자들은 저의 아이를 2학년 교실로 끌고 가서 어떤 여학생 앞에서 무릎을 끊이는 등 엽기적인 행위 또한 서슴치 않았습니다.
위에서 제가 언급한 사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등로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의 아아는 현재 학교도 가지 못할 뿐더러 집 밖에도 나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이사도 갈 예정이지만 아이가 가 충격으로 다시 학교라는 곳을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군요. 현재 정신과 진료 받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전에 학폭 심의 결과가 나왔는데, 위 가해 학생중 4명중 3명은 4호(사회봉사) 한명은 (6호)-출석정지 처분이 나왔더군요. 참 기가 막힙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학폭심의 위원회 인지 알 수 없습니다. 가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인지 도대체 누구편에서 판단을 내리는 건지 알 수 없네요.. 정말 답답해서 여기다 글을 올려봅니다.
패해자 부모의 입장이 되어보니 정말 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이 없읍니다.
마음이 아프시고 아이도 상처받았겠지만 잘 극복하고 가해자들이 엄벌에 처해지길 바라겠습니다.
마음이 아프시고 아이도 상처받았겠지만 잘 극복하고 가해자들이 엄벌에 처해지길 바라겠습니다.
새야 새야...쪕 ㅅ야...
예를 들면 일산 백석역 건물주 자본가 돼지새끼 "허당" 이나 서초동 조동수(좃통수), 조동국, 김관복이 세눔 이나, 수지 성복동 이장호 개쓉새끼나 수십년간 인간 괴롭히는 새끼덜 그 놈이 그 놈! 그 새끼가 그 새끼!
이 몇 눔만 죽여도 좀 나은 사회가 될텐데~ 최선은 김정은이가 제2의 6.25를 일으켜 목포 방어선까지 밀고 내려갔다 전국 쓰레기덜 청소하고 다시 올라가는게 최선 일거다~
이 또라이 덜은 바로 길바닥에서 죽여 버려야 된다~ 입건하고 재판받는 동안 시간 질질 끌어서 돈써서 빠져 나가니까 일단 현장에서 죽여서 바로 라이타로 불 태우고 나서 시군구 대형폐기물업체에 수거요청 전화하면 무죄 처리하면 된다~ 당연히 대형폐기물 비용은 5만원은 뒤진눔이나 그 가족이 부담한다.
개쓉새끼덜~ 수 많은 인간덜 돈 몇푼 쥐어주고 서로 싸우게 만들고 악마화 시키는 사회 쓰레기 악마 개쓉새끼 덜~ 그 가족덜도 길바닥에서 보이면 바로 죽여도 무죄로 해야된다~
그 동안 낄낄깔깔 재미 있었지?
이제 니덜이 바닥에서 뒤지고 대형폐기물로 친환경 쓰레기 소각장에서 붍태워져 사라질 차례야~
이런 년눔덜 개씹쌍욕 해줘도 길바닥에서 바로 쥑여도 무죄법~ 즉각 입법하고 소급 적용해라~
내 한표 찍어준다~
사회에 악마 새끼덜~
바로 죽이자~
걔들 반성안합니다 재수없어서 걸렸다고 생각할껍니다.
민.형사 진행하세요.
저도 형사는끝났고 지금 민사진행중입니다.
궁굼한점이 밌어 문의드립니다.
저또한 학폭위 피해자 아버지 입니다.
저 아래긴글주에 형사 합의 하지말라는 글이 있는데
상세히 어떤의미를 가리끼는지 알수있을까요?
쪽지 드렸습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ㄱㅈ 이니면 ㅅㄹㅇ 이겠군요.
저런 쓰레기들을 지들이 뮌데.
가족들도 용서가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들이 그런 처벌?을 정하는지..
저런 쓰레기새끼들은 똑같이 당해야 합니다.
저 못참아요...
힘내세요
부모들은 어쩜그리 다들 존나뻔뻔 한지 원~
그러니 자식들도 쓰레기로 자랐겠지만
그래서 더 용서할수가 없지~
가해자 부모들 존나 패고 조현병이라
우기면 처벌도 약하던데~ 죽이는게 아니니
청부하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고
가해자는 가해자가 아이를 낳았을때
가해자의 아이를 불구만들어서 과거의 죄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걸 알게하고~
앞으론 가해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한
복수가 자꾸 일어나야 남 괴롭힐때 아주
조금이라도 신경쓰지 않을까
너무 화나고 ..
저라면 두다리나 두팔 자르던지 차로밀어버리고
감옥갈랍니다
.
이분 가만 보니 여기 저기 왜 글을..아이고 참..그러지 마세요
이 씨발 나한테 저런 새끼 걸리면 진짜 눈 앞에서 부모를 탈탈 털어버릴텐데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냥 위로밖에 못드립니다.
어떻게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확인꼭해주세요
학폭처리관련입니다.
학폭 가해자는 국가 시험을 못보게 법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교직, 공무원, 의사 같은 직업은 꿈도 못꾸게끔 해야 정신을 차릴겁니다.
근데 학교가 어딥니까?
사람 고용하고싶네요 .
가해자 애새키들 구경좀 하게요
취제가 시작되야 크게 처벌 받습니다.
변호사 선임 하셔서
형사,민사 진행하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다?? 하실지 모르지만 가해자는 반성 안해요. 그 부모도 똑같아요- 형사 처벌 약해서 타격 없고 법대로 하라고 할겁니다. 민사가 들어가야 돈나가는거 아까워서 애들 잡아요- 돈들어야 반성 하는 척이라도 합니다. 사람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행하세요- 협박이나 욕석하면 별건으로 다시 접수 하셔서 반복하세요.어차피 돈들기 시작하면 그 부모들이 자기 자식 죽이든 살리든 알아서 할겁니다. 그리고 가해자는요.. 님 아들 말고도 괴롭힐 애들 많아서.. 궂이 계속 신고해서 지글도 피곤해 질 것 같으면 안건드려요. 용서하면 가해자는 거기까지 허용으로 압니다. 무.조.건 끝가지 가세요. 사람취급 하는 순간 내 아들 위험하고 나는 호구 되는 겁니다.
어떤 내용인지 상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
현재 저희딸도 학폭위(피해자) 관련으로
궁굼한점이 많아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도 곧 중학생이 될 건데
남일 같지 않군요.
아이에게 상처가 없길 바라겠습니다
내가 징역가는 일이 있어도 난 못참을듯요.
학폭가해자 부모에게 모든책임을
지게해야한다
그래야 자기자식 교육을 알아서 시키지
요즘은 선생님도 수업외엔 못하더라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킬 수 있게 운동학원 보내주는건 어떨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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