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가해자가 술냄새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하지 않았고 채혈하겠다는 말 한마디에 경찰은 동행하지도 않고 홀로 보냈습니다.
가해자는 병원혼자 있는걸 알고 치료를 거부하고 병원에서 급하게 나온후 편의점 2곳을 들려 맥주를 사마시는 술타기 수법을 자행
가해자는 사고 현장을 들려 피해자를 걱정한게 아니고 아끼던 차랑이 파손돼 버린게 속상했다
일반 도로 159~164km 공포의질주
관심과 참여해 주신 보배드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열흘 남었습니다.
동의 추천 공유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비회원으로 참여가능)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0D5C702912968A0E064B49691C6967B
전주 사람으로써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저또한 경찰과의 녹취록과 증거가 있음에도 수사심의에서 이유없음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선 증거,녹취 아무소용없고 칼자루쥔사람 맘이란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런것들 꼭 좀 제대로 처벌됐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피해자분들만 고통에 시달리고...
재발범죄는 맨날 뉴스에 나오고......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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