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30분경 인천 연수역 앞쪽에서 정차 상태로 악셀링 치신분 ~ 자다가 깜짝놀라서 아이들이랑 잠에서 깼습니다. 악셀링 치시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 짜증나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관분들 오셔서 간단하게 조치하시고 가시자마자 지인분들과 함께 아파트를 향해서 손가락 욕을 날리시더라구요~
신고 당하신게 짜증나셨나봐요~ 남들 다자는 시간에 뭐하는 짓입니까 그게 남들한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요~ 갑자기 시동거시더니 신고당한거의 대해 보복이라도 하시는지 악셀링을 1분 가량 계속 지속하시다가 풀악셀 밟으시면서 가시네요~ 제발 좀~ 조용히 운전해주세요~ 차가 좋으면 뭐합니까 !!!
어디 자랑할 정신 멀쩡한 지인은 없고~
밤은 길고~
뭐 그런거겠죠~
뇌가 결여 된 거지.
일부러 시끄럽게할려고 가변배기 모듈 열었다에 한표건다
야간에는 가변배기 닫아야지 뭔 민폐여
그리고 윗댓글보니 지하주차장 못들어간다고 하는데
저모델은 가변배기 모듈 제어랑
차고조절가능한 차량이라 지하주차장 잘들어갑니다 핸드폰으로 1MM까지 조절가능
새벽에 우라칸 악셀치는건 선넘었지 겁나 시끄러운데
자기차 풀악셀링 하는놈 없어요
중고차 상사에서 보관중인차 아니면 차량대출로 받은차를
어린놈이 끌고나와서 저지랄하는거에요
설마 지차겠어요?
소주병을....
이전에 아파트 내에서 악셀치던 차 앞에 유리병 던지는 영상 본 적 있는데
병 깨지는 소리가 효과가 커서 그런지 후다닥 도망가더군요
내려가 치워야 하겠지만..
냉장고에 냉동실에 얼음을 꺼낸다.
냅다 차량을 향해 던진다. 절대 못잡음
좀 상태 봐서 운전면허는 발급 해주지 말아야지 저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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