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염치없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배운사람이면 배운대로 못배운사람은 못배운대로
염치가 없는 사람들이 넘친다.
정말 부끄러운걸 모르고 이런 저런 말과행동을 하는것인지
의문스럽다.
남들시선에 비쳐진 자기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만한 사람들이 요즘은 더 심해진다.
본인이 말하고 돌아서서 뒤집는사람
본인이 말하고 돌아서서 그런적없다는사람
40년 넘는 인생을 살면서 요즘처럼 염치없는 작자들이 차고 넘치는걸 본적이 없다.
인제 3년도 안남았다.
부디 부끄러움을 알고 반성하는 인생을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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