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 멀쩡하게 100살까지 살고 실제 몇번이라도 안아보고 이뻐했던 증손주가 있다면
그 증손주까지는 죽어서도 마음이 쓰인다쳐도
그 다음 세대에 태어나는 아이들한테는 내 후손이라해도 감흥이 없을텐데
귀신이 되어서 먼 후손이 차려주는 제사상에 감흥이 있을리가.
걍 잘 살고 명절엔 니들 원하는 해외여행이나 가라는 마음일듯.
내가 정신 멀쩡하게 100살까지 살고 실제 몇번이라도 안아보고 이뻐했던 증손주가 있다면
그 증손주까지는 죽어서도 마음이 쓰인다쳐도
그 다음 세대에 태어나는 아이들한테는 내 후손이라해도 감흥이 없을텐데
귀신이 되어서 먼 후손이 차려주는 제사상에 감흥이 있을리가.
걍 잘 살고 명절엔 니들 원하는 해외여행이나 가라는 마음일듯.
모두 단명하셨네요 모두 40을 넘지 못하셨어요
뭐..그래도 조상님이 도와주고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매년 벌초를 갑니다
어른들이 미리 언지를 안주셔서 갈때도없고 방콕합니다 ㅋ
이제 명절 당일이나 그 전날에
민속촌이나 놀이공원 갑니다
사람 많아요
특히 명절당일은 민속촌은 가는게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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