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건 황정민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 쒸~~~
이씨~~~
씨발 콱~~
쒸~~~
처음부터 씨~쒸~~ 쒸~~~ 씨발이더군요.
글고 스토리 자체가 애들 장난이더군요
수사팀장정도되면 어느정도 포스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거 전혀없고 그냥 장난입니다
성인 16,000원 값어치가 전혀없었습니다.
영화란건 어느정도 가슴에 와닿는 느닷없는 임펙~~
이런게 있어야하는데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아물론 저는 국산 황정민이 나오는거 오버액션 이럴줄 알고 안갈라했는데
누가 표하나사면 한개더 공짜니 같이가자해서 보았는데
많이 실망했어요.
코메디영화가 아닌이상 영화에서 장난치면 안되는 건데
그냥 장난이더라고요.
보실분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호불호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안보는것이 돈 아끼는길입니다
발권할때보니 부천소풍으로 했어야해서15000원날리고 현장발권으로3만쓰고 45000원주고본셈인데...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볼만한 영화가 없나봅니다
변함없는 공기 빠지는 소리 식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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