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정적인 말 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남편테도 이거 하지마 저거 하지마 보다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고마워~~~셋트로 해요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 자체를 가까이 안해요
그리고 누군가 싫은 마음을 갖고있는것도 힘들어서 안하고요
싫으면 안보면 그뿐이지 더이상 나아가지 않거든요
근데 비추 애들은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누르잖아요
그거 진짜 비정상적인 집착이거든요
그거 쾌감 같지만 사실 부정적인 감정이잖아요
그런 부정적인 감정 갖고 사는 애들
전 찌질하다 생각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매일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거 찍고있는지
(할 일 없음이 분명)
지 인생 지가 낭비하겠다는데 그래 그럼 그래라~~
어차피 지 인생 내 알 바 아니니께요
(사실 평생 그러고 살았음 좋겄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인생 낭비계속 하쥬~~~~~~~)
그래서 신경안써요
제가 아끼는 자게 횽님들도 비추때매 상처받기보다
그냥 신경 안쓰셨음 해요~~
쫓아다니면서 찍는건 아니고
눈에 띄는 족족 찍것지
내 팬클럽 하고 싶은거 다 해><
24시간 무직이라
특히 쌈장님과 저는 비추폭탄이지요
보배에 은근 맘이 삐뚤어진 사람들 많더군요..
특히 꼬치도 삐뚤어진 사람이되자...
사람은 정말 간사하다 생각되는 점은
자신이 저지른 악행은 쉽게 잊어버리는데
남이 자신에게 저지른 악행은 오래도록
기억하더라구요 저도 생각해보면 오래전에
그런적이 있었던것같아요
쫓아다니면서 찍는건 아니고
눈에 띄는 족족 찍것지
그냥 소신 것 쓰는 거죠.
제 글에도 비추가 많을 겁니다..
뭐.. 그러던가 말던가...
지금 것 보배 하면서 비추나 비난 한적도 몇 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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