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을 가만히 돌아 보면
술을 마시지 않고 살아 온것 하나가 저를 살린것 같아요.
이 외모에 술까지 잘 마셨으면
여자문제로 지금쯤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을듯요.
같이 술한잔 하자는 여자들 내친것만해도 수십명인데.....
그나마 술 안마시고 건전하게 산것이 다행인듯.......훗......
제 인생을 가만히 돌아 보면
술을 마시지 않고 살아 온것 하나가 저를 살린것 같아요.
이 외모에 술까지 잘 마셨으면
여자문제로 지금쯤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을듯요.
같이 술한잔 하자는 여자들 내친것만해도 수십명인데.....
그나마 술 안마시고 건전하게 산것이 다행인듯.......훗......
저는 매일 술을 마셔도
같이 술 한잔 하자는 여자들이 없었어유~~
엊그제 엄청 오랜만에 놀러온 친구가
'너도 많이 망가졌다' 이러고 갔단 말입니다.
수많은 여자들에서.....
술마셨으면..진작에 쫓겨...
술 안마신다니까 처가측에서 결혼을 바로 진행시키셨다능.....
저한테 같이 술먹자구 부르구선
자기는 술 못한다고 저만 마시라는 누나들이 옴총 많았어우~
그 누나들이 근데 여러번 저를 불러우@_@하아..
술은 같이 마셔야 재밌는거라고 그렇게 말을 해줘도 씨알도 안묵혀우~
그냥 확 찌찌만질껄 그랬어우@_@키키킼
만지라고 부른건데......
끊은 지 3달.
새로운 세상이 열린듯 하네요.
낮잠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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