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들...
너무 띄엄띄엄 있으니
전기며 치안등등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
어디 한군데 번듯하게 집 짓고
거기에 기존 몇개 마을을 이주시키고
관리하면 어떻겠느냐???
고래 지저댈꺼 가튼디...
이미 우끼끼 동네에서 실행해따까
실패한 정책인디
그걸 이런저런 걸 보완하면 성공할수 있다며
추진하지 아늘까??? 시퍼유...
근디 시골동네...
걸어서 아님 오도방구나 세렉스로다가
몇분거리에 논밭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디
과연 그걸 몇십분 달구지로 이동하려구 들지
그게 젤 큰 관건인디
우끼끼 동네두 이거땜시 실패를 했는디
말이어유...
우리는 식민지라고 강제로 추진할지도 몰라요.
그분들 눈에는 우리가 식민지로 보일 겁니다.
농막 금지...
이거뚜 할꺼 가튼 느낌적인 느낌이...
부지선정문제...
부지를 어디다가 하느냐??? 누구 땅에다가 하느냐... 으흐흐
젠트리피케이션을 인위적으로다가 조종하는걸
해본 경험치로다가 이런 사업 모델 준비하는건
당연한 수순이거따 시퍼유...
민영화 전에는
무슨 경쟁이니 머니 그럴듯하게 떠들지만
주주들의 이익 창줄 극대화라는 압박은
늘 그렇듯 철저하게 감추거쮸...
안그래도 어르신들 경운기 사고가 얼매나 많은디..
줄여야 된다라구 지저대는 거뜰...
요거뜰이 난중에는 이런 거뜰까지 지저댈꺼 가타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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