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송ㅇ고등학교 입니다
정문옆 100m 근처에 CU편의점 뒷편에 있는 공터입니다
이 학교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있는 대형 교육시설입니다
여기는 초등학생부터 모든 학생 일부가 자가용등 버스로 하차를 하는 곳 근처입니다
남학생 여학생 관계없이 등교시간에 누구 하나 눈치 보지 않고 교복을 입은채로 흡연하는 곳입니다
먼저 해당 학교에 전화를 걸어 지도를 요청했었는데 지도가 되지 않았고 이후로도 3~4 차례 요청을 했는데도
지도가 되지 않아 상급기관인 교육청에 전화를 했는데도 학부모께서 직접 학교로 민원을 넣으라고 하고 남일인듯 방관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에 교육청에 수시로 민원을 넣었는데도 단속을 할때만 반짝효과가 있고 다시 원상태로 흡현을 지속적으로 하는 곳입니다
제가 학교에 등교 시간에 선생님 한분씩 교대로 서 있기만 해도 학생들이 오지 않을텐데 라고 건의를 했는데도 모르쇠 입니다
여기에 해결이 되지 않아 지역 방송국까지 제보를 했고 기자와 통화를 했으며 한번 취재를 간다고 했는데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닌듯 채택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꼭 그렇지 만은 않겠지만 흡연학생들이 많은 곳은 다른 사회문제도 발생하는것을 경험으로 많이 겪어 왔기 때문에
이런곳은 선생님들이 지도를 꼭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다고 흡연 학생들이 금연을 하지는 않겠지만 버젓이 초등학생들도 목격을 하고 지나다니는 곳에서 흡연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눈에 안보이면 다른 학생들 학부모 동요는 하지 않을것인데 버젓히 학교 정문옆에서 흡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성세대들이 저도 그렇지만 학생들이 해코지 할까봐 직접적으로 지도를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학교관계자분들은 지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이슈가 되어서 제발 학생들이 등하교 하는 곳에서는 흡연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해 봅니다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만이 속았다 해도 불법이죠. 근데 또 구매는 불법이 아니고요.
언론에서 관심을 갖지 않는 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그래도 학교 정문 근처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그 기관은 지식만 가르치기 보다는 지혜도 같이 지도해야지요
아무리 흡연이 기호식품이라지만 남 한테는 피해를 주면 안되지요
빨리 피고 빨리 죽어야 세상에 이롭습니다.
라떼는 친구 놈들은 골목에 숨어서 망까지 세워가며 폈는데 말이지...
다른 분들 괴롭히지말고 넘어가세요 세상변했습니다.이 찌찔한 사람아 캣맘같은 생각가진사람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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