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물 병원 이용 했던 내가 미친놈 일지도 모르겠다.
친절한 순한 모습. 우엑 역겨운 한국 놈들.
사건 터지고 갔더니.
돈 뜯으로 온 놈 취급 하더니.
반려동물 죽은걸 물건 망가진 것 마냥. 어쩔수 없는 거다.로 끝내더라.
진료 기록 받으로 갔더니.
고의로 누락 시켯다고 당당하게 보면서 .
어쩔거냐고. 니 맘대로 해보라는 식으로 대놓고 조롱 했고.
카드 내역 뽑아가다 확인 시켜 줬더니.
사과는 고사하고
비웃고 가더라.
이게 한국인 의 진짜 모습이다. 웃는 얼굴 뒤에.
순진한 모습 뒤에. 악날한 진짜 모습. 이게 한국인 이지.
그 수의사 조롱 하고 비웃는거에 미쳐 버렸더니.
욕했다고 고소 하더라.
같은건으로 두개 고소 해서. 3년 재판 받았다.
이게 한국인이다.
내가 미쳐서. 내 집 안에서 칼들도 왔다 갔다 못하냐.
한 겨울에 밥도 못먹고. 고양이 병원을 왔다 갔다 하다 . 쓰러져서 응급실 까지 갔다.
처참하게 . 주인이 거지 꼴 이라고.
병원에서도 무관심으로 악에 처 박아 놓고. 밥 한통 안 먹이더라.
"내가 돈이 없어서. 안 낼거라 생각 했겠지"
거기 꼴 이였으니까.
내가 학대 받고 커서. 사람 안 믿었다.
경계심도 했었다.
거기다 학폭 까지 당해서. 사람 자체가 싫었다.
고양이 키우면서.
많이 바뀌더라. 살고 싶더라.
그 모든걸 저 수의사 세끼가 짖 밝더라.
돈 없고. 거지 같이 다니니까.
사람을 사람 취급 안하네.
날 이렇게 만든게 한국 놈들이다.
더이상 사람 안 믿는다.
중국으로 가서 위안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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