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태 이해가 안가는게
원래 전자상거래 초기부터
판매자를 믿을수 없어서 에스크로를 이용해 거래를했죠???
구매자가 돈을 입금하면 바로 판매자에게 입금해주는게아니라
은행에 에스크로를 통해서 입금이 묶여있다가
구매자가 구매확정을하면
판매자에게 돈이 넘어가는 방식으로했었는데
지금은 안하나요???
이게 법으로 지켜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중간에 티몬이 에스크로 묶여있는돈을 먹어서 문제가되는건지
좀 이상합니다.
은행도 문제가 되는데 이상하네요.
=
이게 중간에 구매자가 구매확정을하면 유통회사들이 중간에서 돈을 갖고있다가
판매자한테 주다가 사고난건가요???
예전 초기에 이베이나 지마켓은
자기받을돈때고 바로바로 입금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새는 이게 아닌가보네요.
저는 카드도 당연히 에스크로 할거라고 생각을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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