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때 너그들 나무 빨래 망방이로 머리 뚜드려 맞아 봤냐.
담배 불로 내 눈을 지지려고 하더라.
목에 구멍까지 나서 수술 까지 했다.
매일밤 칼 안 맞을려고. 밤마다 도망 다녔다.
18년 이상을. 맞고. 욕먹고. 안 죽으려고 도망 다니면서 버텼다.
학교 다닐때. 나 집에서 학대 받는거 알았는지.
애들이 괴롭히더라.
중학교때 이학선 애는. 진짜 집요하게 3년 내내 괴롭히더라.
때리고. 돈뺏고. 별짓 다 하더라.
반 애들 다 보는대서 . 싸대기 맞아 봤냐. 수치 스러웠다.
지금 까지 병신 같이 살고 있다.
아니 병신 처럼 살게 만들더라.
돈이 없어서 공부도 못했다.
책 한권 살돈이 없더라.
40대때 까지 살려 달라고 신문고로 줄기 차게 글 남겼다.
다 묵살 당했다.
43에 드디어. 허리 망가지고 나서야. 40만원 주더라.
그것도 안 주려고 별짓 다하고. 년 년 마다.온갖 자료 때오라고 하더라.
나가서 일 하라고?
이제 허리 까지 망가져서 걷지도 못하는데.
내가 니들 한테 죄 지은 것도 아닌데.
내가 니들 한테 그런 소리 왜 들어야 하냐.
역겨운 한국 놈들.
한국 놈들이 정이 많아?
니들 정은 외국인 전용이잖아.
내가 본 한국인은.
내가 학대 받을때 봐도 못본척 .
나를 보고.재랑 놀지 말라고, 자식 한테 가르치는 어른.
단 한번도 구해 주지 않았던. 경찰들.
때리고 괴롭히던 동급생.
날 이용해 먹으려던 것들.
이게 전부다.
내 마지막 소원이라면.
이학선 이새끼 지옥 끝까지 가는 꼬라지 보는 거다.
디씨 우울증갤러리 가보세요
디씨 우울증갤러리 가보세요
누가누가 노력안하고 더 힘든 삶사는가
겨루는곳이예요
일반인은 가지마세요
우울해져요
20년 넘는시간동안 뭘하다가 이런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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