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갈 때마다 제주도를 4등분 해서 4분의 1 동네에서 거의 움직이질 않는데
4월에 갔었던 산방산쪽은 참 좋았던 것 같곰요
숙소에서 산방산 보이믄서 바로 앞에 검은모래 해변 있고 테라스에서 수영장 바로 연결되는 숙소가 23만원이라
신화월드나 협제, 중문 호텔들 보다 겁나 좋았고
찾아간 식당도 저래 묵고 13만원 정도 나와서 잘 묵고 왔기에
제주라고 다 나쁜 것도 아니고 잘 찾아다니고 좋은 곳 가믄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데
나쁜거 나올 때마다 미디어에서
"또 사고쳤다!! 조회수 빨자!!"
하는 느낌이 요즘은 너무나도 많은 것 같다는 말이죠....
인정없고 바가지도 많은 평상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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