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고민들을 어디다 털어 놔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다가 글 써 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투자를 하셨는데요. 업체를 끼고 하셨습니다.
일단 비상장주식으로 투자를 하셨는데 그 업체 부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2월부터 병가라 하면서 잠수를 탔습니다. 설마설마 하면서 지금까지 연락이 안 닿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키움증권, 코인 등등은 엄마가 갖고 계시는데 그 업체가 지금까지 연락이 안 닿는 상황이 너무 화가 나서 회사에 찾아가 볼까 합니다.
이런일에 아시는 분들이나 조금이라도 해결해보신 분들 있으시면 진짜 조금이라도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어떤 루트로 불법이 있었다 한들 그 역시
개인이 소명해야해서요.
머리아프시겠어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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