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 폭력을 당했습니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폭행과 금품 갈취
교실에서 3명이서 2명은 망을 보고 한명이서 주도적으로 했다고 하네요.
폭행기간이 거의 2달에 가깝습니다..매일 그렇게 맞고 돈도 뺏겼다고 하네요.
경찰에 고소 했구요.
진단서 첨부해서 학교에도 제출했습니다.
애가 중학교 2학년이라 별루 할수 있는게 없네요
가해자 학생은 할머니와 살고 있어서 그쪽 부모가 나서서 해결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네요.
마음이 참 착착합니다.
정말 지금이라도 교실에가서 그놈 작살이 내고 싶은데...겨우 참고 있습니다.
어짜피 나락갈 인생인데 일찍 보내주세요~
아님 직접 괴롭혀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변호사 선임할 돈으로 투자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심부름센터 일 잘합니다~^^
내아들이 저랬으면 난어떻할까...
일단 최대한다시는 못건들이게 강력하게 조치해야됩니다.
내아들이 저랬으면 난어떻할까...
일단 최대한다시는 못건들이게 강력하게 조치해야됩니다.
먼저 괴롭히지마라고.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폭행당하면.
전.
가만히 못있습니다.
처음 괴롭힘 당할때 왜 부모에게 얘기하지 않았는지 안타깝네요
학교폭력 뉴스나 글만 봐도 너무 화나네요
어린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어짜피 나락갈 인생인데 일찍 보내주세요~
아님 직접 괴롭혀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변호사 선임할 돈으로 투자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심부름센터 일 잘합니다~^^
요새 학폭관련으로 신고접수되면 외부기관에서 나오더군요
절대 가만냅둬선 안됩니다.
절대로 위협적인 행동하지 마시고요. 바디캠으로 동영상 촬영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문제되더라도 동영상 제출하죠.
싹이어디가겠음?
저런애들 옛날에는 그래도 선생이 두들겨패서 인간만들기라도 했지..요샌..ㅎㅏ진짜 법도 답이 읍어요..학교는 나몰라라 직장된지 오래고..선생아니고 그냥 4시반 퇴근하는 직장인이니..
녹취.영상on이 필수인 시대에도 미친개는 매가 약이라는건 변치않네요...
속상해도..힘내셔야합니다요..ㅠ
그냥 경찰에 의존하시고 변호사선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가해자가 부모가없고 할머니랑 산다고한들 변하는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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