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좁은 골목한쪽 방면으로
불법주차 차들이 쭉~ 주차되어 있고 그골목을
아버지는 어머니태우고 지나가는길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차되어있던 차가 갑자기나와(아버지 주장) 아버지는 핸들은꺾었으나 뒷자석 어머니 발목이
가해차량 앞부분과 크게 부딪친사고입니다
저도이해안가지만 저 사고로 어머니 바로응급실 가셨고
연세때문인지 복숭아뼈 분쇄골절 되어 수술 하셨습니다.7주진단
상대보험사 7대3 주장합니다.(사고전, 가해차는 나오려고 몇번움직였다. 피해자는 전방주시못한부분 인정하라)
모든사고가 10대0 은 없다는걸 인정하는 저도 7대3은
더욱이 차대차도 아닌 차대 오토바이를..
제 생각이 다를수도 있다 생각하여 이렇게 고견 구합니다.
오토바이가 어떻게 인지하냐고~ 최소한 정차후 출발 할떈 방향 지시등 키고 두번 세번 사이드 미러로 보고 멀리서라도 뭔가 오면 멈췃다 보내고 가야지~ 거울에 보이기엔 멀리 잇어도 본인차가 정지중이라면 사이드 미러에 보인 차는 생각 보다 훨씬 빠르게 접근 한다는걸 모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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