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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 중학교 82년생 전교짱 이라던 이학선 이새끼
애들 돈 뺏고. 때리고. 괴롭히던 이 개세끼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하네.
다른 애들 인생 짖 밝고. 지금 존나 행복하게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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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부장님 됐겠지!
우리땐 까스배달하던가 택시하던데
본인이 본 양아치 중에 단연코 최고였던놈
남양주 통합전 미금시였던동네
어디 부장님 됐겠지!
우리땐 까스배달하던가 택시하던데
별명이 까스였던 놈 생각나네
시골내려가 관광지인 면소재지에
까스가계 차렸는데 돈없청 벌고있던데
거의 독점이라 동네유지급
마누라는 아우디a7 자기는 포르세 타이칸
차상위 수급자던디...
ㅋㅋㅋㅋ
살짝 깨소금 맛이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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