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배달일 하는 사람입니다
긴글이 될거같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제가 배달일을 4월 달에 시작하고 며칠이 지나 옛날에 알았던 아는 동생한데 음식점에서 일을 하길래 몇번 인사후 동생이 저한테 개인 사정을 이야기 한후 4월~8월 만원 몇만원 다음달에 준다 금방 줄수 있다 이말만 반복하며 수십 차례 정도 입금을 하면서 줄수 있다 라고 말하여 믿고 보냈습니다 그렇게 800~900만원 정도 빌려줬습니다.
근데 동생이 8월에 일을 그만 두고 갚으라 갚으라 해서 겨우 300만원 정도 갚고 저도 힘들어서 12월까지 다 안갚으며 신고 하겠다 하고 12월에 한번도 입금을 안하여 dm 으로 안갚을 거냐 하니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1월에 형사사건으로 신고를 하여 1차로 증거불충분으로 연락이 와서 다시 수사후 2차로 구약시 으로 200만원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이제 제가 민사로 할려고 하는데 그 동생을 법적으로 정말 힘들게 해주고 싶습니다. 혹시 민사랑 다른방법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내가 공부해서 소장써가서 요래저래 물어봐야 이러이렇게 하세요. 조금 알려주지 글쓴이가 질문한대로 얘기하면 여기 밑에 변호사사무실가서 변호사 선임하세요. 라고하고 별거 안가르쳐줌 ㅎㄷㄷㄷ
이게 본인 욕 안먹고, 본인 돈도 지키는 방법 입니다. 그래도 계속 빌려달라 한다면, 돈 빌려주고 묶여서 없다. 돈 떼이는거 같다. 계속 되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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