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된 채 자꾸 거리를 돌아다니는 꿈을 꿉니다.
밑에는 진짜 아무것도 안입은 상태에서 상의만 입고 다니는데...
꿈속에서도 챙피했는지 자꾸 다리 사이로 감추거나, 앉거나 해서 중요부위를 가리는 행동을 하네요.
여자와 하는 꿈도 아니고 이런건 성적인 욕구가 억눌려있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하의실종된 채 자꾸 거리를 돌아다니는 꿈을 꿉니다.
밑에는 진짜 아무것도 안입은 상태에서 상의만 입고 다니는데...
꿈속에서도 챙피했는지 자꾸 다리 사이로 감추거나, 앉거나 해서 중요부위를 가리는 행동을 하네요.
여자와 하는 꿈도 아니고 이런건 성적인 욕구가 억눌려있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에컨이나 선풍기 켜고 자시고여,
그래도 그러면
줌실 때 빤쭈 벗어 걸거치는 거 없이 맹글어 배만 덮고 자세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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