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알게 모르게 여 회원도 꽤 늘었고
어린 애들도 와요.
적당한 선은 꼭 지켜야지요
조금 야한 짤을 올린다고 그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토악질 나올법한 표현들은 그 누구도 좋아할 것 같진
않네요.
사람의 삶의 방식은 다 다르겠죠
어떤 삶을 살면 그런 노골적인 글을
아무렇지 않게 게시할 수 있는지
저번에도 문제가 됐던 거 같은데
또 비슷한 글을 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신가요?
여기 중딩도 들어 와요.
성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배에 들어와 잘못 배울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런 표현을 쓰면서 활동하고 싶으면
성게나 가시길
거기가 딱 맞는 거 같네요
그래.. 수준.. 이렇게 생각하고 지나칩니다.
고민중이어요~
어제도 한밤중 되니 저번 글과는 좀 다르긴 했지만 떠올라서 웩
그래.. 수준.. 이렇게 생각하고 지나칩니다.
혐글 갈라지기 글도 문제죠 ㄷㄷㄷ
뭐든지 '적정한 선'이라는 게 있쥬 ㄷㄷㄷ
근질근질 한가 봄
저번처럼 똑같은 표현은 아니었지만 토나옴
지들 딴에 센스있는 유머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가족들한테도 그럴려나 ㅋ
중이 싫으면 절이 떠나란 말인가?
유머를 다큐로 받아들이믄 앙대요.
헐벗은 사진에 침삼키며 얼빠진척한 아재들이 히어로로 변하는 이 또한 보배 매력이라 봅니다.
펑복도 병맛이지만 세상 돌아가는 한편의 이야기도 보배만의 묘미죠. 엉망진찬인듯 하지만 멋진 곳은 틀림없죠.
세상의 룰이 있듯이 보배의 룰은 보배 자체라 봅니다. 게시물 거북하면 신고하믄 대구요. ㅎㅎ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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