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믄 어릴것이고.
나이를 묵었다면 묵었다는
제 기준에서. 다 부질없어요.
어린시절부터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인간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했지유.
근데유 인간관계에 상처도 받고
별의별 드러븐꼴을 다 겪어보니
부질없다가 맞는거 같아유.
내사람이다 생각하믄 어떻게든 지키려했는데
이거른 당연시 여기고 악용하는 사람들을
겪다보니.
75kg체중이 인간관계 스트레스로
54kg까지 아무것도 안했는디 빠지더라구요
요러다 내가 먼저 저세상 갈것 같아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스스로가 변하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시간이 지나서 66kg을 유지는 하는데.
모든 사람한테 좋은 사람일 이유가 없어유.
나한테 무례하고 개같이 하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무례하고 개같이.
나에게 예의른 갖추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예의를 갖추는것
대화라는건 사람대 사람이 하는거지
인간쓰레기 말종 개놈들이랑 하는거 아니에유.
물론 이로인해 피해가 없는건 아니지만
후회도 할수도 있지만
내가 먼저 살아야 해유,
그러니 인간관계에 힘들어 하시는분들.
당신들을 힘들게 하는것들 별거 아니니.
기죽지 마셔유.
물론 지금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성공할인생님도 화이팅입니다~
인간관계로 업무까디 건들믄
어우쉣~!!!!
떠나네유~!!
또한 제일 좋은것도 사람이구요
사람이 좋아보이나
늘 선을 넘네유
가장 잔인한게 사람이쥬.
내 자신이 젤 소중하다 그러니 (건강) 잘지켜라 였어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거라고요
사회에서는 그저 일부에 불과하겠지만.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는
절때 대처 할수가 없지유
인간관계 다이어트가 나아보이는건
기분탓인가유;;
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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