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 교육을 받으면 지휘자, 지휘관이란 단어를 배웁니다. 지휘자는 소대장과 같이 작은 부대를 책임지며 지휘관은 인사권과 병력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어 최소 중대급 이상 지휘관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임소장의 대답은 책임 회피하기 급급했으며 본인 부하가 죽음에 이르렀어도 본인은 책임이 없다는 뻔뻔한 태도로 아주 옹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최소 지휘관이라면 지휘책임이란것이 있습니다. 과거 전방부대 북한병사 1명만 넘어와도 사단장 보직해임되었죠. 왜그럴까요? 사단장이 경계근무를 서는것도 아닌데 말이죠....바로 그것이 부대 지휘에 관한 책임을 지는겁니다.
오히려 해병 대대장은 본인의 진급을 더이상 못할수 있는데도 소신껏 발언한 대대장 보다도 못한 대위 아니...훈련병같은 대답하는 사단장의 태도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박정훈 대령은 장군같은 모습이었고....사단장은 대위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장교 교육을 받으면 지휘자, 지휘관이란 단어를 배웁니다. 지휘자는 소대장과 같이 작은 부대를 책임지며 지휘관은 인사권과 병력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어 최소 중대급 이상 지휘관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임소장의 대답은 책임 회피하기 급급했으며 본인 부하가 죽음에 이르렀어도 본인은 책임이 없다는 뻔뻔한 태도로 아주 옹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최소 지휘관이라면 지휘책임이란것이 있습니다. 과거 전방부대 북한병사 1명만 넘어와도 사단장 보직해임되었죠. 왜그럴까요? 사단장이 경계근무를 서는것도 아닌데 말이죠....바로 그것이 부대 지휘에 관한 책임을 지는겁니다.
오히려 해병 대대장은 본인의 진급을 더이상 못할수 있는데도 소신껏 발언한 대대장 보다도 못한 대위 아니...훈련병같은 대답하는 사단장의 태도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