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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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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딱아는만큼만 24.06.20 02:38 답글 신고
    님 어머니가 며느리 시집살이 시켰고, 님은 어머니편만 들어서 이혼한거 아닌가요?
    아주 징글 징글한데, 가족사진이라.
    그게 혐오물이지 가족사진인가.
    그리고 당신네 때문에 헤어진 사람한테 다른 남자가 있건 없건 왜 신경쓰시는지.
    절대로 님한테 다시 안갑니다.
    냉수먹고 속차리세요.
    답글 4
  • 레벨 훈련병 보란말보루 24.06.20 09:16 답글 신고
    입장 바꿔서 형아 생각해봐

    형이 장인 장모 때문에 이혼하면

    처가 가족 사진 가지고 싶어??
    답글 0
  • 레벨 대령 3 못된동 24.06.20 09:32 답글 신고
    이 양반 위험하네..
    이혼하면서 가족사진을 누가 가져가든 뭔상관이지?? 그리고 전부인이 가족사진이 보기싫든 가져가기 싫든 이혼했는데 그게 뭔 중하다고..
    이제 와서 다른 남자 만나면 보이면 안되니 안가져간거라고 무서운 결론 내리는거지요?
    반대로 글쓴이도 다른 여자 생기면 가족사진 보이는게 껄끄러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3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이혼한 여자한테 앙금이 있어요??
    남남인데 저쪽이 잘살든 못살든 남자를 만나든 말든 뭔 상관인가요?
    저쪽이 그럼 남자를 만나야지 여자를 만나야 되나????
    집착 하지도 말고 신경 끄세요
    병원 치료나 잘 받으세요.
    답글 1
  • 레벨 상사 3 에브리상글데이 24.06.20 01:16 답글 신고
    첫추 첫댓인데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고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세요.
  • 레벨 이등병 장산전망대 24.06.20 01:23 답글 신고
    그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전 그럴 수 없겠더군요
    물론 아이들이 대학생이기는 한데 그래도 전...못합니다!
    저의 행복을 찾겠다고 다른 여자를 제 인생에 들이기가 그 분한테도 미안할거고...그렇습니다!
  • 레벨 하사 3 은시나아빠 24.06.20 12:27 신고
    @장산전망대 미안해서 다른 여자 못 만난다고요? 또 다른 여자 인생 망치지 말고 정신부터 차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장산전망대 24.06.20 01:23 답글 신고
    정신차려야 하는데...쉽지가 않습니다
  • 레벨 소령 3 끼애애앵 24.06.20 01:34 답글 신고
    뭐랄까 해주지 못한 미련이랄까 남으신듯한데
    이제 어차피 전처는 다른 남자에게서 못 받은 것들을 받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렇타면 나 또한 새로운 인연을 만나 그 인연에게 최선을 다해주시면 됩니다

    미련은 새로운 사람으로 치유됩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으니 모임등등 뭐라도 해보시는걸 권합니다
  • 레벨 이등병 장산전망대 24.06.20 02:24 답글 신고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깨애애앵 님 말씀처럼 해주지 못한 미련이 남은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2 딱아는만큼만 24.06.20 02:38 답글 신고
    님 어머니가 며느리 시집살이 시켰고, 님은 어머니편만 들어서 이혼한거 아닌가요?
    아주 징글 징글한데, 가족사진이라.
    그게 혐오물이지 가족사진인가.
    그리고 당신네 때문에 헤어진 사람한테 다른 남자가 있건 없건 왜 신경쓰시는지.
    절대로 님한테 다시 안갑니다.
    냉수먹고 속차리세요.
  • 레벨 이등병 장산전망대 24.06.20 05:28 답글 신고
    어머니 편만 들었다는 건 정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부갈등을 중재하지 못해 생겨난 문제였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이런변이있나 24.06.20 06:15 신고
    @장산전망대 ㅎ 중재하지 못했다는건 선생님의 주관적입장, 그렇다면 타인의 시선에선 그 입장보다 당연히 더더더 반대편일테니 그걸 이해하려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곳에서 머무르실텐데요
  • 레벨 중위 2 maldive 24.06.20 10:01 신고
    @장산전망대
    강자와 약자 사이에서 중립을 취했다.. 그게 과연 공정한 행동인가요??
    부모-자식은 천륜이라 끊어내기 힘든 사이지만, 부부관계는 도장만 찍으면 끝입니다.
    님 하나 보고 온 사람인데 방파제가 되어 줬어야죠. (장서갈등에서도 아내는 남편 편들어 줘야 함)
    아직도 본인 잘못을 모르시니.. 큰 상처 받고 떠난 분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마시길.
  • 레벨 대장 깜빡이 24.06.20 09:37 답글 신고
    고부갈등을 무조건 시어머니 잘못으로 인식하는 건 잘못된 견해 같습니다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6.20 02:40 답글 신고
    다시 시작해봐요
    결혼 말고 동거
    어렵겠지만 아직 사랑한다면...
  • 레벨 중령 1 Roborobo 24.06.20 09:52 답글 신고
    딴남자 있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릴!
  • 레벨 이등병 장산전망대 24.06.20 05:36 답글 신고
    딱아는만큼만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한테는 다시 오지 않을겁니다
    혹시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얘기를 직접 듣는 순간 무너졌습니다
    제가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힘듭니다
    제 잘못 인정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생존연구가 24.06.20 05:53 답글 신고
    이렇게 아쉬움이남을걸 왜이혼했는지...
    일말의 미련조차 남기지않겠다는 부인의
    확고한의지 ,그미련 전부 떠안고 한번 맛좀봐라는 생각으로 추억의 사진들을 님한테 보낸거요...
    글좀읽어보니 부인분이 여러모로 답답했을것같습니다
    혹시나 님이다시올까싶어 남자얘기도 흘린거니 뼈를깎는 심정으로 마음에서 보내세요

    내가변하지않으면 또 겪을수있는 일입니다
  • 레벨 하사 3 2848048 24.06.20 05:57 답글 신고
    이미 끝난 일 절대 미련을 가지고 사시지마시길.....
    돌고 돌아 다시 만날 일 없고 그 분에게 글쓴이는 최악의 남자일 듯
    고부간의 갈등으로 이혼을 했을 정도면 ㅠㅠ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6.20 06:26 답글 신고
    회복은 그것으로부터의 단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그렇지 쉽지는 않겠으나, 그 일과 사람으로부터의 기억을 끊어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보란말보루 24.06.20 09:16 답글 신고
    입장 바꿔서 형아 생각해봐

    형이 장인 장모 때문에 이혼하면

    처가 가족 사진 가지고 싶어??
  • 레벨 원사 3 HobbyB 24.06.20 09:21 답글 신고
    이분 이러다가 딴맘먹고 큰 사단이 날 수도 있을것 같은데.

    맘 잘 추스리세요.
  • 레벨 훈련병 뿡빵 24.06.20 09:28 답글 신고
    시모와 와이프사이 아무리 중재해도 안될때가 있음 근데 거기서 놔버리면 더 큰일이 되고 또하나 시모와 시누이 많으면 답 없음
    그냥 시댁에 와이프 안보이면 맘편함
  • 레벨 대령 3 못된동 24.06.20 09:32 답글 신고
    이 양반 위험하네..
    이혼하면서 가족사진을 누가 가져가든 뭔상관이지?? 그리고 전부인이 가족사진이 보기싫든 가져가기 싫든 이혼했는데 그게 뭔 중하다고..
    이제 와서 다른 남자 만나면 보이면 안되니 안가져간거라고 무서운 결론 내리는거지요?
    반대로 글쓴이도 다른 여자 생기면 가족사진 보이는게 껄끄러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3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이혼한 여자한테 앙금이 있어요??
    남남인데 저쪽이 잘살든 못살든 남자를 만나든 말든 뭔 상관인가요?
    저쪽이 그럼 남자를 만나야지 여자를 만나야 되나????
    집착 하지도 말고 신경 끄세요
    병원 치료나 잘 받으세요.
  • 레벨 원사 1 파워레인쟈 24.06.20 20:40 답글 신고
    ㄴ 이분 말씀에 극하게 공감합니다...
  • 레벨 원사 2 파란하늘을보았니 24.06.20 09:50 답글 신고
    정치게시판에서 살지말고 현실에서 살기를
    왜 이혼 당한지 잘생각해 보세요

    단지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했을까?

    돈만 많이 벌어다 주면 이혼할 확율 적습니다~~
    보배드림 정치댓글 쓰는 시간에
    나가서 알바라도 하세요~~
  • 레벨 원사 1 둘리84 24.06.20 10:05 답글 신고
    아직 정신 덜 차린것 같은데요 댓글 보니~ 님 와이프분은 다 잊고 잘 사시는것 같은데 .
  • 레벨 소령 2 미푸스 24.06.20 10:14 답글 신고
    어차피 다른 사람 만나도 똑같음 님 댓글 보니 안 변할거 같음 그냥 혼자 사세요
  • 레벨 중위 1 20220309 24.06.20 10:27 답글 신고
    조용하게 사세요. 그러다 진짜 생각 잘 못 들면 뉴스에 나오는 겁니다.
  • 레벨 대령 3 창꽁에서 24.06.20 10:32 답글 신고
    님에 점하나 찍으면 남 이죠. 부부관계가 그래요. 도장하나 찍으면 바로 남이죠.
  • 레벨 이등병 장산전망대 24.06.20 10:44 답글 신고
    모든 분들의 조언 경청해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레벨 준장 R군 24.06.20 10:50 답글 신고
    장산님께 여자가 안생겨서 미련이 남는겁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 잊는데는 새로운 만남이 답입니다.
  • 레벨 병장 JEROS 24.06.20 10:51 답글 신고
    결혼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연락이 옵니다. 파혼 했다고. 이혼 했다고 사진 삭제요청 입니다. 완전 파기 확인 서까지 달라고도 합니다. 양측의 합의서가 있어야 삭제 가능 하다고 안해하면 소리지를 분들도 계십니다. 흔적을 지우기 위해?? 그것 보다 그 사람과의 추억(?)조차 내가.. 남이 보는게 싫은 겁니다.
  • 레벨 대위 3 RKO 24.06.20 11:46 답글 신고
    아니 애들이 대학생이면 나이가 50은 넘었을텐데.. 50넘게 먹는 사람이 왜 이리 정신을 못차리냐.. 어른 맞나?
  • 레벨 하사 2 쥬지스Christ 24.06.20 13:13 답글 신고
    어이쿠....위로 들으러 왔다 쓴소리 많이 들으시네요. 인생의 정답이 어디있습니까....지난일은 잊어버리고 이제 새롭게 사셔야 합니다. 과거에 머무르면 평생 변화가 없어요. 난 사랑했는데...사랑하고 있는데....이런생각은...버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4.06.20 15:02 답글 신고
    결혼전 신중하고 이혼 전에 잘 해야지~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 레벨 중위 2 뛰뛰빵빵이요 24.06.20 15:33 답글 신고
    3년이 지나도 못잊는데 왜 이혼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고부갈등이 원인인데 와이프를 잊지못하는걸 보면 본인 어머니잘못이 더 큰거같은데...
    그럼저는 시댁에 와이프 안데리고 갑니다...명절날도요 시댁이랑 정말 큰잔치가아닌이상은 안보고 살면되자나요..
    명절날은 본인이랑 애들만 갖다오고 와이프는 집에서 쉬라하면 되고....
    그럼 갈등이 생길이유가 없는데요...참...안타깝네요....아직도 못잊고 가슴아파하는걸보면..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4.06.20 17:44 답글 신고
    다 불태워야지 ㅋㅋㅋ
  • 레벨 중위 1 전투물개 24.06.20 20:14 답글 신고
    찌질하다
  • 레벨 중사 2 재주별 24.06.20 20:19 답글 신고
    3년이면 새 사람 만나서 잘 사셔야죠
    왜 아직까지 이러십니까?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습니다
    빨리 미련버리고 새 삶을 찾으세요
    님도 그 분도 서로 힘듭니다
  • 레벨 하사 3 17만싼타 24.06.20 21:04 답글 신고
    전처분은 이혼전 이미 맘 정리가 되었을겁니다.
    아직 님에게 남은 인생이 깁니다.
    보내 줄 사람은 아름답게 떠나보내주고 님 인생을 다시 시작해보세요.
  • 레벨 대위 3 KOREAARMY 24.06.20 21:11 답글 신고
    미련이 남으시겠지만 다시 만난다해도 오래 못갑니다 힘드시겠지만 이제 보내주셔유
  • 레벨 대위 1 네모풍선 24.06.20 21:13 답글 신고
    저라면 우리집 정리하고 아내에게 몰빵 할듯 하네요.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이 있고 난 내인생이 있는데 부모님 때문에 내인생이 망가지고 싶지는 않을듯요
    부모님에 재산을 물려받을 욕심으로 부모를 거역하지 못한다면 그냥 꼬리흔들고 사는거고 스스로 일어설 자신이 있다면
    전 아내에게 몰빵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으라차차과장 24.06.20 21:17 답글 신고
    안 버린걸 고마워해야
  • 레벨 원사 2 해무린 24.06.20 21:23 답글 신고
    중재 역활 힘들지만
    안 하면 안됩니다.
  • 레벨 원사 3 초육 24.06.20 22:00 답글 신고
    이혼한 전 와이프가 남친이 생겼건 말건
    본인이 무슨상관이며 왜 기분이 이상한거지?
    사진을 뭐 다시잘해보자 나잡아라 란 생각으로 보냈을까? 지긋지긋하고 쳐다보기도 싫으니 보낸거지
    이미 바다건너갔슈
  • 레벨 중령 3 꾸루꾸루 24.06.20 22:11 답글 신고
    여기형들 전부다 예전에 만나다 해어진 여친중에
    이픈손가락 허나씩 있죠?
    아.. 그렇게 착한애를 내가 왜그랬을까
    지금만나면 진짜 잘 해줄수 있을텐데
    잘 살고 있을까???
    이런건 결혼전에나 해당되지 너무 늦었지 않았나
    싶네여 좋은 기억만 가져가세요. 늦었지만 후회해도 안돌아와요
  • 레벨 소장 그낯짝에잠은오냐 24.06.20 22:12 답글 신고
    자기 잘못인 줄 알면 시덥잖은 상상과 망상은 쫌 집어치우고 니 인생이나 사세요.
  • 레벨 소위 1 파미르너머 24.06.20 22:16 답글 신고
    정신차립시오. 어머니하고 지랄했을 여자를 아직도 못 잊는다니...정신차리세요.!
  • 레벨 하사 2 inthenextlife 24.06.20 22:31 답글 신고
    욕도 아깝네.
  • 레벨 중사 1 가죽고리 24.06.20 23:35 답글 신고
    잘못하고 미련이 남는사람, 찌질해서 다른 연애 못하는사람이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 레벨 원사 3 인생뭐있을까나 24.06.20 23:48 답글 신고
    누군가 강연할때 여자분을 불러서 정말 힘들때 누구를 지울거냐 라는 질문을 하면서 하나씩 지워가는 강연영상 찾아보면 알 것 친구부터 부모 자식 까지 지우고 마지막엔 배우자가 남더라구요 참 부부사이에 어려워요 시댁이나 처가에 문제가 생겼을때 남자던 여자던 누구편을 들어줘야 하나
  • 레벨 소장 충무공이순신장군 24.06.21 01:11 답글 신고
    그래도 사진은 돌려주네...
  • 레벨 상사 2 너에겐난 24.06.21 01:16 답글 신고
    와이프가 천사네 애기 클때까지 시어머니가 구박해도 꾹참고 살았고만 아닌가요?
  • 레벨 원사 3 니청춘을돌려줄게 24.06.21 01:29 답글 신고
    고생 안하고 사신 분들은 인생에 풍파가 와도 판단이 늦어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깨우치시길.
  • 레벨 원사 3 커피는역시믹스커피 24.06.21 16:44 답글 신고
    와씨 혹시 마마보이임?? 근데 마마보이여도 본인들은 모름.
    자기엄마가 엄청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함.

    둘사이의 감정나쁘지 않고 둘만있으면 서로 좋음.
    근데 시모가 남자를 가스라이팅해서 며느리힘들게함> 부부싸움.
    이혼해도 둘이 만나면 애틋하고 사이좋음.

    그러다가 남자가 자기엄마한테 슬적 말하면 시모는 싸움거리 만들어줌.
    그럼 둘이 또 싸움.

    이게 반복임 근데 남자는 자기엄마말듣고 시킨대로하면 싸움이 나고 불행해지는데 이걸 인지를 못함 그 엄마는 이걸 며느리때문이다 가스라이팅.

    엄마말들을땐 여자가 나쁜ㄴ 같은데 시간지나면 잘못한게 뭔지 생각도 안나고 좋았던 시절이 그리워짐.
    사실 여자가 잘못한게 없거든...

    사모가 아무것도 아닌걸 이상하게 해석하고 풀이해서 가스라이팅한것일뿐
    보통 마마보이는 이걸 평생 인지하지 못함.
    나이는 성인이나 정신적으로 독립하질 못해서... 뇌구조가 누군가에게 생각과 결정을 의지해야만 하니까
  • 레벨 상사 3 TShakerT 24.06.21 17:18 답글 신고
    정신적 가장으로서의 부족함이 전체적인 문제인데 본인만 잘 모르시네요.

    시부모님은 가족이지만 아내와는 가정이죠. 즉 제일 중요한 1순위가 가정이고 그다음이 가족인데 잘 모르셨나봐요.

    빨리 잊으시고 정신차리셔서 이제는 제대로된 가장으로 가정을 꾸리시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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