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때부터 학대 받으면서 컷는데.
아무도 안 도와 주더라.
경찰도 봐도 못본척.
알아도 모른척.
동급생은 오히려 괴롭혔고.
어른들은 "재랑 놀지마"
라고 말했다.
국가에 도와 달라고 수십번 했지만.
단 한번도 도와 주지 않더라.
그런대 내가 여자 였으면.
왠지 도움 받고 있었을거 같다.
아동때부터 학대 받으면서 컷는데.
아무도 안 도와 주더라.
경찰도 봐도 못본척.
알아도 모른척.
동급생은 오히려 괴롭혔고.
어른들은 "재랑 놀지마"
라고 말했다.
국가에 도와 달라고 수십번 했지만.
단 한번도 도와 주지 않더라.
그런대 내가 여자 였으면.
왠지 도움 받고 있었을거 같다.
지금은 괜찮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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