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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16 (일) 13:4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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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안 좋은 강씨 집안의 형이..
부산조리고 교사였다고 하네요 ㄷㄷ
아직 진범 동생은 정확히 안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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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해자들 부모들 다 민주당은 아니디?
다 강성당원에 개딸들이라하지..!??
가슴아픈 사건에....개솔은 하지 마시길.
순대나 팔어~~
주위 사람들은 알고?
강간범이 교사를 한다니....경찰도 하고..
우리나라 왜 이런거죠
피해자들으 도움을 청해도 이모양이니
자꾸 숨는 겁니다 ..
성범죄법은 미국식 법 좀 따라주세요
가볼만한 밀양??? 노노노
강간당할 밀양!!!
상황이 이런데
밀양시나 밀양경찰들은 비지나가기만 기다리나보다.
의사 모델하신분 기분나빳다면 죄송
가해자들의 사회적 처벌도 중요하지만
당시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서
지역사회내에 외압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디까지인지를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법적인 제재를 못한다 하여도
사회적 제재는 가능합니다.
그 당시 강간죄가 친고죄였어도
특수강간은 친고죄가 아니었기에
충분히 형사처벌을 할 수 있었는데
개별사건으로 쪼개기 했기에
한명도 처벌을 받지 않게 된것입니다.
일개 형사 한두명이
이런 큰 사건을 스스로 판단해서
쪼개기 수사한다 ??
말도 안되죠...
지역유착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 조리돌림 가나요?
피해자의 아버지 신상이 궁금하네요
시골 촌동네 미술학원 원장 좃도 얼마 못버는것이
거기서 대장질하고 자빠졌네 같잖아 뒤지겠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학원운영
뭐 딱히 잘사는거같지 않은데
밀양수준이 이정도인가...
역겨운 곳
나머지자존심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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