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7대대장 이용민 중령, 병으로 전역하고 장교로 전역한 분이네요. 관련 내용이 있어 일부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haebyeong.com/free/7167#gsc.tab=0
해병대를 사랑해서 전역 후 다시 장교로 지원해, 두 번 해병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용민 대위. 육중한 무게의 포를 섬세하게 다루며 백령도의 안위를 책임지는 그를 만나봤다.
Q. 소개 부탁드려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2003년에 해병대 임관 후, 2007년에는 백령도로 배치를 받고 2년 째 백령도에서 열심히 군생활을 하고 있는 이용민 대위입니다. 포중대장으로서 화포를 담당하고 장비관리 그리고 중대원 관리를 하고 있죠.
Q. 군생활을 시작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아버지가 해병대 출신이시기 때문에 아버지의 교육과 집안 환경에 큰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해병대인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지금이 두 번째 군생활입니다. 병생활을 마치고 장교로 다시 해병대에 지원했어요. 제 친형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친형도 포항에서 포중대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형제가 해병대로 활약 중이죠. (웃음) 아버지께서 워낙 해병대 정신이 투철하고 엄격하셔서 형제가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내무반 생활을 했다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에요.
Q. 이대위님이 지휘하는 중대는 임무 수행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진짜 사단장 사령관 국방장관 대통령
개객기들
그냥 FM 입니다.
그냥 FM
좋은분이죠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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