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수사와 판결의 가장 큰 오류.
혐의 몰아주기와 꼬리 자르기로 119명에서
절반은 아무런 혐의 없이 다 풀어주고,
44명 그마저도 일부러 주범과 종범을 따져서
처벌 같지 않은 솜방망이 처벌로
피해자와 국민을 우롱하고 끝내버린 사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은 주범과 종범을 따질 필요가 없는,
119명 전원이 주범인 특수 강간 <합동범> 사건입니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수사와 판결의 오류로,
지금이라도 가해자 119명 전원의 특수 강간
합동범으로서의 재조사와 재수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사와 판결의 오류를 못찾아서였네요.
누가 주범인지 종범인지 따질 필요가 없는 사건을 가해자들을 풀어주기 위해서 일부러 따졌던 거네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오류를 아무도 못 찾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겠죠.
수사기관과 사법부가 피해자와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본건지 만천하에 드러났네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은 일반 강간 사건이 아니라, 119명 모두가 주범인 특수강간 합동범 사건입니다.
지금까지 오류를 왜 아무도 못 찾은 걸까요?
이제라도 오류를 찾았으니 재수사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https://youtu.be/_nfIBvYgxNU?si=Zlfi5-aX-b-N0co1
피해자 여성분의 고통과 아픔을 우리 사회가 함께 품어야 할 사안입니다.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정함철
※ 바로가기 -> https://m.cafe.daum.net/action-conscience/lkVr/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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