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담배에서 지금은 디스플러스를 피는 흡연자입니다
지금은 하루에 10~15개피를 피고 있습니다
나는 비록 담배를 피우지만 그 중독성을 경험했기에 애들에게 담배의 대해 어릴때부터 자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아이들이 다행히 30이 되었지만 담배를 피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고마운데 반대로 담배를 피지 않은 아이들 입장에서 아빠에게 담배냄세 나는 것에 대해
자주 불만을 이야기 합니다
아빠에게 금연을 요구하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담배냄세라도 안나게 해주라고 합니다
주위 지인들중 전자담배(액상 또는 찐담배?)로 바꾼 친구들이 있는데
일부는 실패하고 일부는 성공하고 있더군요
그들이 모두 하는 이야기가 그냥 전자담배로 가는것이 아니고 현재 너가 피는 담배와 맞는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인들은 그전에 디스플러스를 피던 사람이 하나두 없네요 ㅠㅠ
저도 냄세가 적게 나는 전자담배로 바꿔볼려구 합니다
디스플러스 담배를 피었다가 전자담배로 바꿔서 성공하신 분들에게 정보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것으로 성공하셨나요??
짜장면짬뽕탕슉
철이옥이
철이옥이
네이버와 구글 검색을 해보니.. 담배 이야기가 아니고 말 그대로 음악이야기만 나오네요 ㅠㅠ
네오 클래식이 전자담배 기계 이름인가요? 아니면
액상 브랜드명인가요? 아니면 찐담배?? 이름인가요?
스타필드 아니더라도 아이코스매장 찾아서 가보세영@.@
인천공항가서 담배피러 나가기 귀찮을때 아이코스매장에 시연하려가서 담배피고 한두갑 사서나오면 개꿀임!!
근데 저는 운전중엔 담뱃재 안떨어지게 전자담배피고 평소엔 연초펴여..전자담배 피면 뭔가 핀거같지 않아서 자꾸 피게됨..
어느날 담배냄새가 너무 싫어 찐담배를 한달 폈는데요
찐담배 특유의 뒷맛이 텁텁한게 있어서
작년 9월달부터 액상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비용면에서도 만족하고 무엇보다 한모금을 피던 열모금을 피던 한개피 개념이 아니라서 너무 좋네요
기기는 초보자들이 쓰기 편하고 관리하기 편한 젤로라는 기기를 샀구요
집 주변에 전자담배 파는곳 가서 제가 피었던 연초를 말하고 그 연초와 가장 가까운 액상을 사장님이 추천해줘서 시음후..세가지 액상 구매했습니다..
액상 담배는 본인의 입에 맛는 액상 찾는게 힘든데요
일단 연초맛나는 액상 추천드리구요
처음에는 오프라인에서 액상 맛보고 사시구 오프라인은 액상 가격대가 2~3만원으로 비싸니 이베이프라는 사이트 가셔서 정보도 얻고..더 저렴한 액상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담배 시작할땐 이런 고민이 없이 그냥 피었던것 같은데
갈아 탈려니 너무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액상 한병이면 약10일정도는 피거든요(온라인에서는 만원대)
일단 이베이프라는 사이트에서 입담배 검색이나 젤로 기기 또는 아스파이어 기기 검색해보세요!(두 기기가 관리하기 편하고 초보자들이 막 쓰기 편한 기기)
윗분들이 말씀해주신것들도 참고하시구요.!
전 릴하브사서 이것저것 피보는걸 추천합니다.
액상은 플라스틱 빠는기분
결국 여러가지 경험해야 하는 것인가보네요
나도 솔에 중독되었었죠
엄청 솔담배를좋아했었죠
지금은 긍연 15 런차
당배 정말 징그러워요
너무 해로워요
죽기전에는 반드시 끊어야할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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