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샤를 중고로 사서
앞만보고 덜덜 떨며 집앞에
주차해두고 낮에는 겁나서
못나가고 새벽에 나가서
동네돌며 연습했더랬죠.
우리땐 돈줘도 연수해주는
데가 없어서 그렇게 연습했죠.
기름은 뭐 아시다 시피 바가지로
퍼부었답니다.
낮에 너무좋아 시동걸고 라디오
듣고 와도 기름이 쑥~~~
늙었나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포텐샤를 중고로 사서
앞만보고 덜덜 떨며 집앞에
주차해두고 낮에는 겁나서
못나가고 새벽에 나가서
동네돌며 연습했더랬죠.
우리땐 돈줘도 연수해주는
데가 없어서 그렇게 연습했죠.
기름은 뭐 아시다 시피 바가지로
퍼부었답니다.
낮에 너무좋아 시동걸고 라디오
듣고 와도 기름이 쑥~~~
늙었나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그 시절 사람이 아니지만....
그냥 봐도 우리아빠차보다 좋아보이던 포텐샤~~
투스타부터 뉴 그랜다이져였죠
그러다 포텐샤 입고되었음
그랜다이져 타다가 포텐샤로 차 바꼈는데
포텐샤도 차 괜춘했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