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는게 무섭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앞 전봇대 쓰레기장에서부터
자신들의 빌라 근거지 주차장에서 유리, 캔, 종이박스, 수레끄는소리 , 부시는ㄷ소리 등등
분리수거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중년 여성)
생계형인줄알고 1년동안 이사와서 매번 참았는데 알고보니 빌라 주인이고
불법적으로 주차장을 점유해서 사용중이였더군요..
낮에도 밤에도 수시로이루어지는 분리수거 작업도 문제이지만
정말스트레스받는건 새벽4시경부터 이루어지는 분리수거 작업입니다;;
잠도 못자고 그러자니 창문을 닫으면 너무덥고
바로 제 집 앞에서 (제 집이 2층이고 제일가깝습니다) 나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너무 받네요.
우선은 사진같은건 다 찍어놓긴햇습니다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비상식적인 행동에 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니네요..
그래도 안된다면 이사가야쥬 ㅠㅠ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돈도 많이들었는데 ㅜ
말해도 안되면 뭐 그 주차장 점거해서 사용하는것도 민원 넣어야죠. 주차장이 국공유지인가요? 확인해보시고 민원 넣으세요.
해당 내용 저희 방송팀에서 분리수거 작업하시는 선생님과 이야기 좀 나눠보고 싶은데
연락 한 번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10-5687-9286 박희수 작가
문자 한 번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