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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08 (수) 08:0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1553
머리 깎아주는 여성 선생님이 있어요.
예전에 남자 이발사가 성의없이 이발을 한 이후로 왠만하면 여성 미용사분에게 이발을 하는데 오랜 단골이다보니 서로 인사하고 이발할때 쓸데없이 처다보지 않고 나름 개저씨 티 안내려고 노력했습니다.
4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데 이 분이 코로나가 끝난 이 시점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서 얼굴을 모르네요.
얼굴만 내 스타일이면 인생 마지막으로 들이대보고 싶은데 얼굴 노출을 안하는군요... 맘찢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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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텐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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