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배는 서로 이해가 상충 될때 중립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론초기 풋옵션 금액 (1000억~2500억) 때문에
박탈감 느낀다 등 여론 좋지는 않았음
그럼 저는 왜 콜 옵션 애기는 없지? 의문이 안생기는건가? 왜 한쪽만 보는거지? 많이 느꼈습니다
아니 주주간 거래는 서로 딜 하면서 조건 보고 정하는거지 그걸 한쪽 애기만 듣고 특히 금액 으로
매도 하는게 저는 안좋게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해 당사자인 둘다 인터뷰 와 언플 보고
콜옵션 세부 내용은 안나왔지만
배임 횡령 특히 의무재직기간이 있음
아!! 이래서 언플 하고 임시주주총회 허가 신청 까지 가는구냐 알수 있고
민희진 대표 인터뷰중 하이브측이 반박 못한게
어도어 설립 당시 하이브 지분 100프로 아님 뉴진스 애들 못준다 해서 민희진 대표가 지분 정하는데 6개월 이상 걸려 뉴진스 애들 데뷔 늦어질까봐 지분 포기 했다고 한 내용있음
또 쏘스에서 민희진측에 지분 요구해서 20억 줬다는 인터뷰 보고
즉 초기엔 지금처럼 쏘스뮤직에서 물적분할후 하이브 100% 출자회사가 아닌 51대49 합작사로 어도어 설립 할려는게 보이네요
하이브 산하 레이블중 51대49 합작사 였다가
51프로 지분 취득후 종속사 된 곳도 있으니깐요
즉 저는 풋옵션 금액만 보지 말고 즉
흐름상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보라는겁니다
즉 콜옵션이 발생하게된 계기가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 표절 등으로 하이브 내부 고발 및 항의 때문에 이렇게 되고 있다는데 한표 입니다
어도어를 설립하는데 민희진에게 왜 지분을 주나요?
민희진은 SM재작 당시 비주얼디렉터였고, 프로튜싱은 해본적도 없는 사람 아닌가요?
그리고 처음 주식 받을 때 스톡옵션 세금 많다고 주식 매수권으로 매수하는데 11억도 돈 없다고 방시혁인가가 빌려줬다고 하던데요...
콜옵션을 따지기 전에 계약상 콜옵션 발동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저질렀냐를 먼저 판단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럼 이회사는 먼가요?
회사 설립 과정에 지분 애기도 있었잔아요? 쏘스에서 지분 요구 했다고 하고요
자료가 부족하니 제가 세부 내용은 알수 없죠
스톡옵션과 주식매수권 애기는 제가 말하는것과 다른겁니다
지금 그후 애기 하는겁니다
콜옵션 할려는 수순으로 보여지니깐 글 남기는겁니다
다른 레이블에서 51대 49로 합작사를 만든 회사라면 투자금도 반반씩 냈겠죠..
투자금은 하이브가 다 내고 지분을 반반씩 줄까요?
민희진은 주식 매수 시 11억도 없다고 빌렸던거로 알고 있어서요...
개인적으로 민희진 얘기 들어보면 교묘하게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당사자가 아니라 뭐라할 수 없지만요.
연봉 5억에 인텐 20억 받는 민희진 이지만 매수시점에 현금 유동성 부족으로 빌릴수 있잔아요
대여금 형태로요 이건 저도 주식 취득 과정이라 생각해서 이거는 민희진도 생각이 짧은듯 했습니다
하는 부분 있고
어도어 설립 설득에 3개월 걸렸고 지분 정하는데 6개월 이상 걸린다고
뉴진스 애들 데뷔 더이상 미룰수 없어
서 지분 포기 했다는 인터뷰 있으니
투자금 낼수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쏘스에서 뉴진스 애들 데리고 갈려면 지분 달라하니 20억 줬다고 했잔아요
설립 과정부터 순탄하지 않음
반대되는 콜옵션 부분도 있는데 왜 한쪽만 보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주장하는바 다르니깐 끝까지 봐야 알듯 합니다
님 처럼 하이브 주장에 가까운거고
저는 어도어 주장에 가까운거니깐요
보통 누가 누구랑 계약할때 계약금이 얼마냐? 그런 얘기만 표면적으로 나오지 위약금이 어떻다는 내용은 없자나요
계약을 할 때는 계약 성실히 이행한다는 전제로 하는거니까요
하이브도 언플하고 민희진도 언플하는거로 보이는데
결국 법정에서 따져야할 문제 같은데요... 인과관계를 정확히 모르는 제3자가 싸워봤자 의미가 있나 싶고
표면적으로 들어난 증거만으로 법리적 판단한다는 자체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둘다 언플 하는거 저도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플은 먼저 4월22일
하이브측에서 감사 한다고 했어요
풋옵션 애기도 하고요
저는 밉보인 민희진 내보낼려고 하는거 같아서요
돈도 주기 싫으니깐 콜옵션 하기 위한 과정 언플로 보여서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냐
그래서 글 남긴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선 감사를 하는 행위 자체가 어떤 근거가 있으니 시작을 했다고 보고요
하이브 측에서도 제보를 받아서 올초부터 조사하고 감사 시작했다고 했고요.
단순하게 돈주기 싫어서 감사를 했는데 임원들 간에 회사 경영권을 가져올 계획이 나오지는 않았을 거 같네요
1945문서 및 카톡 내용을 직장인 푸념이라고 하는 건 납득할 수가 없네요...너무 구체적이라서요
배임 성립 여부는 법정에서 따져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자료들만으로도 해임 요건은 충분하다 봐요.
그리고 풋옵션 얘기는 민희진이 먼저 기자회견 하면서 자신은 가만히 있어도 천억 벌고 돈에 관심 없다
하이브가 지원은 안해주고 방해만 했고 자신은 노예 계약에 묶여있는 불쌍한 직장인이락고 주장하면서
그거에 대한 하이브 반박문 때문에 거론 된거죠
누군가의 제보로 조사 시작됐다
저도 뉴스로 봤습니다
이것도 내부고발이니 보호 받아야 합니다
민희진이 제기한 내부고발과 항의는 보호 받지 못한점도 있네요 이건 아쉬움
1945 문건이나 톡 내용중 언플 할꺼면 전체 내용이 아닌 일부 유리한것만 보여주는거 이해합니다 이건 법정가서 전체 내용 제출 할테니깐요
저는 흐름상 서로 이해 충돌 (금전적 문제
와 뉴진스 표절 상품 컨텐츠 문제등
서로 얽혀 있는게 많아서 복잡하네요)
풋옵션 애기는 민희진이 먼저 한게 아니예요 풋옵션 1000억 애기 여기 저기 나오니 그때 반론 한거구요 그후 하이브에서 다시 반론하고 다시 민희진이 반론 한겁니다
하이브 지원 문제 하고 계약 묶인거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어서 ㅋ
그럼 토론 잘했습니다
기자회견 전에는 풋옵션 대한 여론 자체가 없었어요... 그저 지분 20%로 80%를 어떻게 이기냐일뿐
카톡 내용 중 풋옵션 내용이 있었지만 그건 다 가려져 있어서 사람들 관심 밖이 었습니다.
민희진 자신은 노예다 -> 하이브 대우해줄만큼 해줬다 풋옵션만 천억이다
그러면서 천억노예 여론이 형성 된거에요.
민희진 기자회견 전에 풋옵션 천억 얘기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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