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2026년 11월엔 민희진 본인 주식을 매각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구요
그때까지 어도어가 잘커도 결국 민희진이 그걸 통째로 꿀꺽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하이브는 주가하락을 감수하더라도 뉴진스 컴백이 눈앞에 있더라도 쳐내버린겁니다.
이건 다 알려졌다싶이
민희진이 어도어의 전신이기때문에 만약에 본인이 주식을 팔고 나갈려고 잡음과 온갖 디스를
하게되면 결국 어도어는 껍데기만 남는 회사가 될거고
이사회에 자신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유증하겠금 만들어서
그때 민희진은 추가자본과 함께 어도어를 꿀꺽 ㅎㅎ
자연스럽게 하이브 지분은 쪼그라들고
카톡내용이라던가, 여론전이라던가 명백한 증거가 지금 있는 상태에서
민희진의 마지막 자충수.... 기자회견을 통한 대중몰이
뭐 머리를 장식품만 가진게 아니라면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있겠죠.
일부 걸크러쉬 지랄하는 페미들 말고는요
제 생각엔 민희진 본인 생각 졷대로 하고 싶었으면 본인돈으로 투자하고
본인이 가진 인적자산가지고 인프라 짜서 멤버 구성했으면 됩니다.
하이브 연습생으로 그룹만들고
하이브 인프라로 곡받고
하이브 돈으로 그룹 키우지 않았으면
모든게 일어날 일이 아닙니다.
욕심은 탐욕이되고 결국 자신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모든걸 원점 이하로 되돌려놨네요. ㅉㅉ
20억은 돈도 아니죠.
200억 2000억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는거니깐요.
가만히만 있어도 20억을 버는데 왜 뭐하러 내부고발을 하겠냐는 부분에서 끄덕여졌어요.
2026년 11월에 주식 팔고 껍데기가 된? 어도어를 꿀꺽 이건 너무 상상하신거 같기도 해요.
하이브의 반격을 지켜보면 알겠죠.
20억은 돈도 아니죠.
200억 2000억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는거니깐요.
뉴진스 컴백시즌에 출격시켰겠나
생각해볼문제죠
방시혁은 방탄 성공시킨것도 기적일만큼
형편없는 능력
성공은 능력과 실력이 무관
그냥 운빨
운도 실력임을 인정해야 발전함 ㅇㅇ
준비가 있었기에
준비는 노력이 있었기에
노력은 뭐라도 했기에
풀버전 다보면 희노애락 다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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