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레이싱걸이자 유투버인데...
20살때 남자 21살 만났는데 하루에 8번...
처음에 성에 대한 스승이 너무 쎄서 그다음 남자들도 다 그런줄 알았다고 하네요.
터울 있는 남자들 만나고 나서부터는 아 남자들 다 하루에 8번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걸 알았답니다.
차이슈 나올때는 시집가고 싶어하드만..
누가 감당할지 모르겠네요. 여자도 비구니가 아닌 이상 뭐 욕구가 있음 채우긴 해야겠지만..
혼자서도 가능할텐데 굳이.. 여자들은 성병이나 임신 위험 감수하면서 직접 해야되나 싶기도하고
뭔 토끼도 아니고시리..
동거남들이 미쳤다고 내가 얘 델구 살까.. 얘는 그냥 섹파야 이렇게 대해온거던데...
그것도 본인이 감지를 못했을까요.. 그러고 시집가고 싶어하면 뭐 누군간 데려가것죠?
차이슈에서 볼때 좀 상스럽다 해서 컨셉인줄 알았는데 컨셉이 아녔네요.
떠든건 아니고 참 어이가 없어서 올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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