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설칠 정도로 사전투표일을 기다리다
새벽같이 일어나
벚꽃 이쁘게 핀
용인 구갈동에서 사전투표 끝내고
시원한 맘으로 일하러 갑니다
참
투표용지는
지역구의원 투표와
비례대표 투표 용지로
두장을 받네요
그리고
투표용지가 의외로
도장 찍고 나면 반접었더니
도장 찍은게 비춰져서
두장다 번지지 않게
세번 가볍게 접어 투표함에 넣었네요
그럼 모두 화이팅 하시고
모두 꼭 투표 하시길 바랍니다
38개당이 나온 듯 하니...
또한 비례는 1.2번이 없고
3번부터 시작 하여 40번까지 있다는 것에 순간 당황스럽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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