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326_0002675801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보면 순차적으로 금융시스템이 바뀌고 있습니다.
18년도에 DSR 한다고 발표한 것도 그렇고, 최근에 발표한 스트레스 DSR도 그렇고.
기존에 대출받으신 분들 이젠 긴장하셔야 할 것 같네요.
오르는 건 내 가산금리 뿐~~~.
앞으로 재약정 하실 분들은 이자 감당 하셔야 합니다. 일부는 원금상환 하시구요.
과거에 수구세력이 왜 DSR, 금융소비자보호법 도입을 최대한 늦추고 빚내서 집사라고 한 지 다들 아시겟죠?
금융체제가 고도화되면 대출이 잘 안 나옵니다.
총선끝나고 이자 엄청 오를겁니다. 굥 내려오지 않으면 나라 처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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