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인천 서구가 고향인 수컷 입니다.
항상 아쉽고 넉두리만 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모두 내가 잘못 했고
많은 반성을 했는데 요 몇일 정말 살인에 충동을 느겼습니다.
2016년9월 친구가 금전적인 도움을 부탁해서 어머님 돈 3천만원을 빌려줬는데 지금까지 단1원도 안갚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개인면책과 파산신청을 했습니다ㅠㅠ
8년을 묵묵히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너무 허망 합니다.
씨부래 변호사 선임 할돈은 있고...
오늘도 술 몇잔에 하소연 해봅니다.
씁쓸하시겠네요.
피같은 어머니돈 이란다.
빨리 드리고 그동안 고맙게 잘썼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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