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케어 이용시 구매자에게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번개페이와 달리 정품 검수가 끝나면 구매대금이
자동으로 판매자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운송장 등록 전, 거래취소 요청을 하더라도 백퍼센트 판매자가 거절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물건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번개케어를 이용하기전 그런 점을 전혀 고지하지 않고 있으니 저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판매자가 상품을 보낸 후에는 거래 취소할 수 없다고 하지만 보내기전에도 취소불가.. 취소요청은 판매자 협의 있어야하기에 판매자는
취소해줄 이유가 전혀없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