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일찍 퇴근해 마트 50% 할인 횟감에 쏘맥 한잔 하고 기분 좋게 음악 듣고 있습니다.
아무 걱정 없고 기분이 잔잔하니 참 좋네요.
음악이 빈틈을 메워주는 느낌이 듭니다.
새거 기준 900만원짜리 기기로 음감하는 호사를 누리는거 보면 나쁘지 않은 삶이라고 자위해 봅니다. ㅋ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해 마트 50% 할인 횟감에 쏘맥 한잔 하고 기분 좋게 음악 듣고 있습니다.
아무 걱정 없고 기분이 잔잔하니 참 좋네요.
음악이 빈틈을 메워주는 느낌이 듭니다.
새거 기준 900만원짜리 기기로 음감하는 호사를 누리는거 보면 나쁘지 않은 삶이라고 자위해 봅니다. ㅋ
부럽습니다
귀가 호강하겠네요
감가가 심각해서 아까워서 팔지도 못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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