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들2에 딸쌍둥이 둔 40대후반 아빠입니다.
제일 아픈 손가락인둘째 아들(07년생)이 가출 4일째 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답답합니다.ㅠㅠ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너무너무 속상하고 미치겠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게 특히 아버지한테 불호했던거 그대로 받는거 같고 너무 후회됩니다ㅠㅠ
제 욕심때문에 둘째놈이 이렇게 된거 같고 너무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아들2에 딸쌍둥이 둔 40대후반 아빠입니다.
제일 아픈 손가락인둘째 아들(07년생)이 가출 4일째 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답답합니다.ㅠㅠ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너무너무 속상하고 미치겠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게 특히 아버지한테 불호했던거 그대로 받는거 같고 너무 후회됩니다ㅠㅠ
제 욕심때문에 둘째놈이 이렇게 된거 같고 너무 답답합니다.
걱정되시겠어요 반복되지않도록
돌아오면 잘 보듬어주고 많이 안아주세요
신고는하셨나요
애들교육은 끝이없는거같고, 그럼 님자녀는 넷인건가요>?? 참 힘드시겠네요
마흔후반에 둘째가 18살..
첫짼 20살정도 이겠네요..
삶의무게가 저한테도 전달됩니다
여튼, 주변친구들몫이 크다고 느낍니다
누굴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돈많은 사람들이 교육열높은곳을 찾는게 맞는거같습니다
할렘가 동네엔 부량자같은 쓰레기 못된 비행청소년들이 많고, 실제로 문제가 많습니다
이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우선, 주변 친구들부터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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